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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생고기:::


맛: ★★★★
가격: ★★★★
위치: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평 초등학교 사이 ( http://dmaps.kr/nyn7)
특징: 싱싱하고 좋은 쌈과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

 

그림1.jpg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해 드릴 식당은 월평 생고기입니다.
여기도 생긴지 얼마 안된 식당인데 고기의 질도 좋고 무엇보다 다양한 쌈이 나와서 정말 좋았던 곳이에요.
Hello :)
Today's restaurnat is named Wol-pyeong BBQ.
It opened not long ago but has great quality meat and variety of herbs to go with.

 

그림2.jpg

 

식당 내부입니다.
테이블과 좌식이 있고 편하실데로 앉으면 될거 같아요.
저희가 갔을때는 아무도 없었는데 6시 좀 넘기 시작하니 금방 꽉 찼어요!
Inside the store.
You can either choose to seat on the floor or the table.
The store was empty when we walked in but just after 6 PM, the restaurnat was full.

 

undefined.jpg

 

메뉴판입니다.
삼겹살 1인분에 만원!
그것도 국내산으로 150g도 아닌 200g에 만원!
그리고 뒷고기도 8천원 밖에 안하는 정말 착한 가격의 가게입니다.
The menu.
Pork belly BBQ costs ONLY 10,000 won for 200g.
These days, its around 12,000 won and up for 150g.
So a very cheap price!
But with great quality as well.
The 5th menu, which is just extra parts of the pork - another great meat for BBQ.

 

그림5.jpg

 

자리에 앉은 후 나온 밑반찬들.
미나리 무침, 백김치와 그냥 김치, 깻잎 짱아치, 게장, 그리고 들깨 미역국.
반찬 하나하나가 정말 맛이 있었어요.
미나리 무침은 미리 무쳐 놓은게 아니고 그때그때 무쳐서 주시더라고요.
향도 정말 좋았고 간도 적당 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요.
백김치도 아주머니가 정말 자신있게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추천해주시고
들깨 미역국도 간이 잘되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게장은 그냥 보통 게장이에요. 살짝 단맛나는?
The settings.
Seasoned water parsley, two types of kimchi, pickled perilla leaf, seasoned crabs, and perilla seed seaweed soup.
The water parsley dish was made every time a new order came in. It wasn't premade.
The herby aroma was great and the seasoning wasn't too strong too.
The white kimchi was recommended by the server and the seaweed soup was great to have before the BBQ.
The crabs were just...seasoned crabs. Nothing special really.

 

그림7.jpg

그림4.jpg

 

그리고 이 집을 찾은 첫번째 이유.
쌈채소.
정말 쌈밥집에나 가야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쌈을 제공 해주시더라고요.
더 좋은건 눈치 안보고 다 먹으면 맘대로 좋아하는 쌈을 가져다가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도 있어요!
상추, 깻잎뿐만 아니라 배추, 케일, 적겨자, 곱슬겨자, 적근대, 이름모를 한약맛 나는 풀과 다른 풀, 보라색 흰색 작은쌈.
집에서 먹을 때 아니면 이렇게 많은 쌈과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없는듯해요.
And finally, the reason I visited this place.
The wraps.
The restaurant provides loads of different types of herby leaves for the wrap, which could only be found
in specialty restaurants that serves wraps.
And the best part is that there is a place where you can bring the wraps you favor when you are finished with the first serving.
Not only there were lettuces and perilla leaves, there were mustard leaves, kale, leaves that taste bittery and purple leaves as well.
I swear there will be no other places that will serve this much of wraps in a BBQ place anywhere in Daejeon.

 

그림6.jpg

 

드디어 나온 고기.
저희는 삼겹살 1인분과 뒷고기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고기가 질이 좋았고 기름부위만 있지 않고 돼지 고기가 "마블링"이 되어있었어요.
뒷고기도 여러 부위가 섞여서 나오더라고요.
The meat for BBQ.
We ordered one portion of pork belly and one portion of extra parts.
The meat was in great quality and the pork belly looked as if it was "marbled".
The extra parts had mixes of parts as well.

그림8.jpg

 

다 익은 고기를 남자친구와 둘이 미친듯이 쌈에 싸먹었습니다.
정말 쌈 종류가 많으니까 맛있더라고요!
고기가 없어지고 난 후에는 그냥 쌈만 계속 먹었어요.
With the BBQ ready to eat, we wrapped every meat in leaves.
So much better BBQ with variety of wraps.
When there were no meat left, i just started eating the leaves.

 

그림9.jpg

 

고기 다 먹은 후 시킨 공기밥.
공기밥에는 된장 찌개가 딸려 나오는데 보통 주는 묽은 된장 찌개가 아닌 좀 걸죽한 된장 찌개였어요.
두부도 큼직하게 들어가고 이것도 정말 맛있게 먹었요!
물론 밥이랑 쌈도 또 싸먹고...
The rice after BBQ.
Soybean paste soup comes with rice and this was not those ordinary sloppy ones.
The soup was thick and rich. And large size tofus as well!
And once again I was eating rice with the wraps.

 

 

다양한 쌈과 고기 먹고 싶으신 분들 월평 생고기 추천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엄청난 양의 쌈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세요~
미나리 무침, 백김치, 된장찌개 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가격도 정말 착해서 회식하기에도 좋고 술한잔 하러 가기에도 좋을듯해요!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It's been really a long while since I was able to have this much wraps when not at home.
The owner was really kind and all the dishes were great.
The price is not that expensive as well so a great place for BBQ with friends or for a drink!

  • ?
    linezero91 2015.01.23 16:45 0/0
    쌈채소가 정말 다양하네요!
  • ?
    leaves4 2015.01.24 17:33 0/0

    야채가 참 다양해서 좋네요~
    철저한 체식주의가인 저로선 안성맞춤인 고깃집인것 같아요.
    삼겹살 1인분 시켜서 채소리필 20번 하고 고기는 버리면 되겠네요~ 가격도 부담없는 만원이라니 +.+
    게다가 뒷고기 1인분을 시키면 더 저렴한 8천원에 마음껏 채소를 즐길 수 있겠군요~

    좋은 포스팅 언제나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 ?
    leaves4 2015.01.26 21:28 0/0
    너무 궁금해서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야채가 너무 푸짐해서 끝없이 쌈채소들을 리필해 먹었지만 (고기 100그람당 채소는 200그람 먹은것 같아요), 또 다른 한편으로는 환경 보호 주의자인 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교훈깊은 날이었습니다.
    이러한 녹색 채소들을 무한으로 주는 고기집은 있어서는 안되겠다. 라는것이 저의 결론이었습니다.
    이러한 풍조가 현대사회의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킬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녹색 지구의 황폐화와 사막화를 가속화 시키는 쌈채소 들의 통곡과 탄식소리가 제 식도와 위장을 가득 채운 하루가 아니었는지 싶습니다.
    정말 좋은 음식점임에는 틀림 없으나,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 시키는 것을 우려, 한달에 한번이상 가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 ?
    RE4 2015.01.26 21:56 0/0

    정말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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