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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스시:::

 

맛: ★★★
가격: ★★★★
위치: 어은동 동해참치 삼거리 (http://dmaps.kr/nszp)
특징: 카이스트 옆에 생긴 스시집

 

 

그림5.jpg

 

엊그제 글을 올렸지만...
새로 생긴 스시집에 대한 정보를 빨리 드리고 싶어서 또 바로 글을 쓰네요ㅠㅠ
본전 고깃골 아래 생긴 어은 스시입니다!
다들 쪽문 다니시면서 공사 하시는것을 보셨을텐데요 어제 오픈을 했고 오늘 스시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쪽문에 생긴 스시집인 만큼 정말 솔직한 후기로 작성할게요!
I wrote a post yesterday...but because a new store opened very near by KAIST so I had to write one again.
It's Eoeun Sushi right near by the Donghae Tuna place.
You probably seen it being re-constructed while walking down the streets and it finally opened yesterday!
Since it is very near by, I decided to write a very very honest review of the place today.


 

그림4.jpg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어은동에 있으면 안될거 같이 귀여고 심플한 입구와 메모판입니다.
This is the entrance.
Very cute and simple looking exterior with a cute red memo board.

 

그림2.jpg

 

그림3.jpg

 

가게 안을 들어가면 밝은 느낌 보다는 좀 어둡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스시 만드는 곳은 오픈으로 돼어서 청결했고 옆으로 보면 룸도 3개 있어서 조용한 식사가 필요하신 분들은 좋을거 같아요.
The store itself is a little darker than I expected.
The chef can be seen through the open kitchen and there are also three rooms for more quiet meal.

 

그림1.jpg

 

메뉴판입니다.
쉐프 이야기로 나름 자부심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어은동이 왜 어은동인지도 설명이 적혀 있더라고요.
숨은 물고기라네요 :)
메뉴를 살펴 보면 점심, 저녁 세트가 있고 선택적으로 원하는 초밥만도 고를 수 있습니다.
단품 스시도 있고요.
또 회 메뉴도 있더라고요 - 참치회, 생선회, 그리고 참치 특수 부위까지.
식사 메뉴로는 우동, 회덮밥, 샐러드, 그리고 안주용 알탕.
가격은 길건너 위치한 란 스시의 제일 저렴한 세트보다 런치가 5천원 저렴합니다.
The menu.
There's a little story about the chef and how Eoeun-dong got its name.
It's name means hidden fish when written in Chinese.
There are actually several menus.
There's the lunch and dinner set as well as selective sushi sets and selective single sushis.
Also, there are sashimis - tuna, assorted, and special tuna parts.
For meals there are udong, fish topped rice, salad, and fish egg-soup.
The price is about 5,000 won cheaper than Lan Sushi across the street.

 

그림6.jpg

 

오늘 저희는 점심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기다리다 보니 샐러드를 가져다 주시는데 좀 놀랬습니다.
샐러드라고 하길래 그냥 저렴한 양상추에 당근 오이 올렸겠지 했지만

"고급풀"에 토마토, 그리고 앙팡치즈 맛나는 치즈 2조각이 나오고
그 옆에는 수란이 같이 나왔습니다.
발사믹 드레싱과 샐러드는 그냥 무난했고

수란은 약간 간이 안되었지만 반숙이라서 좋았습니다.
Today we ordered lunch set.
The salad was served after ordering.
I thought it would be just simple lettuce salad with dressing but had more variety of veggies than expected.
Also, two slices of cheese and tomato. One thing that was unique was the poached eggs that was served with the salad.
The dressing is balsamic and nothing really special.

 

그림7.jpg

 

그림8.jpg

 

샐러드를 먹고 있으면 스시를 가져다 줍니다.
총 12 조각이고 생와사비랑 같이 나와요.

데코로는 분홍난꽃이 올려져 있어요.
활어회 초밥 3개, 연어 초밥 2개, 참치 초밥 2개, 오도리 흉내 낸 초밥 1개,

 앙팡에 쌓여진 새우 초밥 1개, 그리고 계란 초밥.
아까 샐러드에 나온 치즈가 초밥에도 나타났네요.
하지만 제일 충격적이였던 초밥은 저 묵은다.
묵은지가 있길래 묵은지 광어 초밥이라 당연히 생각 했는데...그냥 밥위에 묵은지.
회 너무 많이 먹고 느끼하지 말라고 만들어 주신 초밥인거 같네요...
The sushi.
There are total of 12 pieces with grind wasabi. And pink lotus flower as a decoration.
The cheese that was on the salad was again on top of the shrimp sushi but this wasn't the shocking part.
The sushi that has kimchi on it was.
Most of the time, when there is kimchi on the top, there is a piece of raw fish on the bottom.
However, here, it was just kimchi itself.
It was like eating rice with kimchi. Nothing more.

 

그림9.jpg

 

초밥과 같이 나온 장국 그리고 우동.
장국은 그냥 무난한 장국이였어요.
우동은...메뉴에 적힌것과 같이 멸치, 무, 대파 등을 이용하여 우린 육수라서 약간 소면국물 같은 맛이 나요.
원래 생각하던 쯔유 맛의 우동이 아닌 소면우동맛?? 그래서 그런지 좀 싱거웠어요...
같이 나온 꼬치의 새우, 어묵 등에도 간이 안되어 있고...정말 심심하게 먹을 수 있는 우동이었어요.
The miso soup and udong.
Miso was normal but udong wasn't.
Because it didn't use the typical soysauce based soup like the rest but use anchovy, radish, and green onions for its base,
the soup was rather very simple. More like a traditional korean noodle soup than Japanese udong.
The shrimp and fish cake had no seasoning either so the udong it self was very bland.

 

솔직한 제 주관적인 후기를 쓰자면...
몇개의 초밥 중 밥이 딱딱한게 몇개 있었어요.

초밥은 밥이 중요한데 약간 찬밥이 굳은듯한 느낌을 받은게 몇개 있어서 좀 그랬어요.
그리고...묵은지 초밥은...그냥 없느니 못한?

김치와 와사비에 밥 먹는거와 다른게 없는 듯한 느낌.
그래도 회는 싱싱하고 연어 초밥은 맛있었어요.
저보고 다시 방문 할거냐고 묻는다면...

전 차라리 5천원 더 내고 좀더 걸어서 란스시를 갈 듯하네요.
회도 얇았고 사이즈도 란스시 보다 작아요.
아마 남자분들은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Now with a very honest review.
Some of the sushi had dried rice. More like a rice that was cooked last night and served.
And... the kimchi sushi. it was just what the h**l.
If I get a chance to visit again, i probably would go across the street and pay 5,000 won more and go the other place.
The topping were thinner and the size of the sushi is smaller.
Most of the guys wouldn't be full with this.

 

하지만 어은동에는 스시집이 없고 이만한 스시를 이 가격에 맛 볼 수있는건 좋은거 같아요!

(묵은지와 앙팡초밥만 제외한다면...)
아직 오픈한지 하루 밖에 안되었으니 회 두께와 사이즈는 차차 커지겠죠??
But since there are no other sushi place this close to KAIST with this price, not bad at all - if they get rid of the kimchi and
salad cheese sushi.
But than again, they opened only yesterday.
So hopefully their sushi will get larger with thicker topping :)


  • ?
    soyo466 2015.01.13 21:26 0/0
    오 여기 궁금했었는데 ... 잘보고가요
  • ?
    행행나♥ 2015.01.14 22:24 0/0
    감사합니다~
  • ?
    leaves4 2015.01.14 19:48 0/0
    어은스시 주방장께 이글을 바칩니다.
  • ?
    올드보이즈 2015.01.14 20:05 0/0
    ㅋㅋㅋㅋㅋ 회 두께와 사이즈를 위하여
  • ?
    행행나♥ 2015.01.14 22:24 0/0
    회 두께와 사이즈가 커진다면!!ㅋㅋ
  • ?
    흐흐ㅡㅎ 2015.01.14 20:13 0/0
    어은스시 이뻐서 궁금했었는뎈ㅋㅋㅋ 객관적인 평가 감사해요
  • ?
    흐흐ㅡㅎ 2015.01.21 17:10 0/0
    오늘 가봤는데 밥도 질고ㅜㅜㅜ 저도 란스시가 더 좋네요ㅠㅠㅠ
  • ?
    행행나♥ 2015.01.14 22:24 0/0
    이쁘긴 이뻐요ㅠㅠ
    가보시고 평가 부탁드려요 :)
  • ?
    GGoooN 2015.01.19 14:34 0/0
    개인적으로는 란스시보다 낫다는 생각을 했어요~
    음식도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오고 밥알도 맛있더라구요~
  • ?
    행행나♥ 2015.01.19 15:51 0/0
    제가 간날 밥이 이상했나봐요ㅠ
    샐러드는 정말 맘에 들었어요 저도~ㅎㅎ
  • ?
    올드보이즈 2015.01.22 20:37 0/0
    오늘 다녀왔습니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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