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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다메 칸타빌레로 본 오케스트라 뒷이야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번 글과 이어지니 지난 글을 읽고 오시면 좋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무대 올라가기 전, 그리고 무대 위에 올라가기 까지 모습을 살펴 봤구요

튜닝에 대해서 잠깐 언급 했습니다.

 

지난 글의 댓글 중에 여러 악기가 동시에 연주 되면 튜닝하기 힘들겠다~고 남겨주신 분이 계셨는데요.

지난 글에서 알려드렸듯이 연주자는 미리 자신의 악기를 조율하고 무대 위에 올라 갑니다.

무대 위에선 확인차? 

 

그리고 지난 글에 링크된 영상을 보시면, 무대 위에서는 같은 악기끼리 튜닝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오케스트라 배치도이구요.


 90caaa0867b1121c00a7038280a00657.jpg

악기 형태에 따라서

앞쪽은 현악(violin family), 중간은 목관(woodwind family), 뒤쪽은 금관(brass family)

제일 뒤에는 타악기(percssion instruments) 순으로!!

 

음역대에 따라서

보통 왼쪽은 고음역, 오른쪽은 저음역대를 내는 악기가 배치됩니다.

 

튜닝의 순서는 악장(콘서트 마스터)의 지시에 따라 

  관악기 튜닝 : 오보에 -> 목관(woodwind) -> 금관(brass) 
 
현악기 튜닝 : 오보에 -> 악장 -> 1st 바이올린 -> 2nd... -> Viola -> Cello -> String Bass 
순으로 고음역에서 저음역으로 튜닝을 합니다. 

  

이 때, 제일 처음 오보에가 제일 처음으로 A(계이름 ’) 을 뿌아울려주면

그 음을 듣고 콘서트 마스터가 자신의 악기를 조율 합니다.

 

그렇다면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기지 않으신가요?

 

Q & A>

1. 왜 그 많은 악기 중에 오보에를 기준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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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보에의 음색이 뚜렷한 식별이 가능하고 비브라토가 거의 없고.

2) 주위 환경이 변해도 음정의 변화가 크게 나지 않는다는 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오보에 소리가 궁금하시다면 모든 국민이 알고 있을 그 음악!! 

영화 ‘Mission’ ost! 가브리엘의 오보에!!! 넬라판타지아~~ 한 번 듣고 오실까요?

 

http://http://www.youtube.com/watch?v=2WJhax7Jmxs


음이 굉장히 독보적이죠? 다른 악기와는 섞이기 쉽지 않은?! 자기의 존재감이 뚜렷한 소리입니다.

튜닝을 리드할 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케스트라에서 제일 좋아하는 목관악기 입니다!!^^


2. 왜 하필 A으로 튜닝을 할까?

 

오케스트라 연주 시작 전에

국제 표준 음고에 해당하는 진동수440㎐에 해당하는 오보에의 A(계이름 ’)에 맞춰 튜닝을 합니다.

 

1) 악기는 개방한 상태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악기 본래의 좋은 울림을 내줍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악기가 가장 개방에 가까운 (현도 지판을 조금만 잡고, 목관악기도 키를 적게 누르며, 금관 악기도 밸브를 많이 누르지 않는)

음인 A로 튜닝을 하게 된 것입니다.


2) 또 다른 이유로는 A(440Hz)이 물리적으로 사람이 듣기에 가장 명확하고 안정적인 음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인터넷에 좋은 자료가 있어서 ctrl + CV…


<<참고>>

A음이 기본이 될까?

절대 음으로 해석하면 A음은 사람이 제일 구분하기 쉬운 음이다

일단 피아노를 보자. 피아노는 제일 왼쪽의 건반부터 오른쪽 건반까지 많은 A음이 존재한다

제일 왼쪽에 첫번째로 나오는 A음을 A0이라 부르고 그 다음부터 A1, A2, A3, A4, ... 이런식으로 부른다

보통의 연주자가 피아노를 치게 되면 A4가 기준이 되는데 바로 피아노의 중앙부근이다!

 

A4음은 과학적으로 440Hz의 진동수를 가진다. , 1초에 440번의 떨림으로 구성되는 음이란 뜻이다.

그럼 다른 음들은 어떨까?

740a1fd029a730d7a3ff40529fc76a76.gif

뭔가 눈치를 채셨는지? ... A(440Hz)을 제외하고 나머지의 음들은 진동수가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다

, 사람이 듣기에 제일 명확하게 들리는 음이 A음이며, 가장 튜닝하기 적합한 음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 또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에 따라서 A음을 442Hz에 맞추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상식으로 알아두자

물론 가끔 441Hz도 사용한다.

음악이라는 것은 매우 과학적이라서 A4음이 440Hz이면 A3음은 이에 반인 220Hz이고 A2음은 또 이에 반인 110Hz이다

물론 A5음은 880Hz이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출처: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U4Vj&fldid=C1UC&datanum=429&openArticle=true&docid=U4VjC1UC42920090811140450

 

꽤 많은 내용을 다뤘네요. 노다메 칸타빌레는 어느덧 저편에… 

적다 보니 튜닝에서 시작해서 오케스트라 배치도, 튜닝 순서,  그리고 그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 깊이 다뤄봤네요.

클래식 음악에 약간의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번쯤 궁금했던 내용이라 확신합니다!ㅋㅋ 


다음 편에는 노다메 칸타빌레 내용에 충실하게(?) 끝까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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