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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가격: ★★☆
위치: 이마트 트레이더스 옆 (http://dmaps.kr/nmrf)
특징: 산낙지와 문어가 들어가는 생물 해물탕

 

5.jpg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메뉴는 바로 해물탕이에요.
생긴지 1년쯤 된 곳인데 망설이다가 먹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만년동에 연핑크 해물탕 집이 독보적인것으로 알고 있지만...

비린것 정말 못느끼는 제가 느낄 정도로 해물이 싱싱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신 안가던 집과 비교가 되요.

해물이 정말 싱싱하고 푸짐하게 들어 가 있답니다.
서빙 분들도 친절하고 사장님이 통영에서 오랫동안 장사 하시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전에 올라오셔서 해물탕 집으로 오픈 하셨다고 하네요.
반찬도 하나하나 맛있었고 밥집에서 보기 힘든 것들이어서 더 좋았어요.

Today's menu is sea food soup.

The restaurant opened about an year ago but it's only been few days when I visited.

The only seafood soup restaurant around here was Yeon Bunhong in Mannyeon-dong.

But seriously their seafood sucks. 

I don't really recognize the fishy smell of the seafoods most of time

but the ony in Mannyeon-dong is bad, which made me never visit again.

However, the one i'm introducing to you today has fresh seafoods and alot of it too.

The severs are very kind and the owner originally had a store in Tongyeong (a city well known for seafoods) but due to personal reasons, she came to Daejeon and opened a new one here.

 

그림1.jpg

 

메뉴판 입니다.
2인에 4만원이지만...연핑크는 더 비싸다는것.

그리고 저 돈이 안 아까운 다른 이유는 냉동 해물이 아닌 생물. 

장님이 알려주시길 중사이즈 부터는 문어가 들어간다고 하시니 참고 하시길!

The menu.

It costs 40,000 won for two people.

It is pricy but if you want some variety of fresh (not frozen) seafoods, it's worth the price.

Also keep in mind that starting from medium size, octopus is added to the seafood.

For the small size only nakji (smaller version octupus) is added.

 

그림2.jpg

 

기본 반찬들입니다.
전은 부쳐서 바로 나와서인지 따뜻하고 (참고로 청양고추 땜에 살짝 매콤)

가자미에 양념장 올린것도 짭조름 하니 맛있었답니다.

게장은...게살 안에 양념이 베이지 않아 그냥 닝닝한 맛이었어요. 요건 드시지 마세요.

그리고 같이 나온 양념 북어포와 우뭇가시리. 전 요 두 반찬이 정말 맛있었어요.
The basic side dishes.

The jeon was warm and because of the pepper, it is a little spicy.

The flatfish with the sauce was tasty but the marinated crap was not so.

The crab meat was not marinated fully and the taste was a little off.

And the seasoned dried pollack and umotgasiri (a type of seafood, black and brown in the picture) was the best.

The dried pollack was little sweet but good and the umotgasiri was something that you can't taste around school.

 

그림3.jpg

 

반찬 음미하면서 해물탕을 기다리던 중 드디어 나왔습니다.

보자마자 비쥬얼 쇼크.

낙지는 살아서 돌아 댕기고 있고 조개가 정말 많았습니다.
작은 조개들이 아닌 큼직한 조개들이더라고요.

The soup was served while I was so into the side dishes.

It was really a culture shock when it was served.

Never really saw seafood soup with this much seafood and live little octupus moving around.

Also, the clams were not tiny but big.

 

그림4.jpg

 

해물탕이 끓기 시작하면 서빙 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주십니다.
뒤적 거리다 보니 안에 전복, 가리비, 키조개, 소라, 꽃게 등 엄청난 해물을 찾아 볼수 있었어요.
먹을 때가 되니 팽이 버섯과 쑥갓을 올려주시고 사진 다시 찍으라 하시길래 이쁘게 다시 한컷.
As the soup started to boil, the serveer came and cut the seafoods in good bite sizes.

Inside the soup you will be able to find abalone, conch, pen shell, crabs, and other seafoods.

When it was all done, the mushroom and crown daisy was topped for final boil.

 

이날...9시가 넘은 시간에 저녁을 먹으러 간 바람에 다 익은 해물탕을 보고 이성을 잃고 사진을 더 찍지 못했어요ㅜ
마감이 10시라서....볶음밥도 못먹었네요ㅠㅠ

This day I had a late dinner around 9 o'clock and lost my conscious after seeing the soup.

And wasn't able to taste the fried rice after eating :(

 

오늘 비오고 추워진다는데...따뜻한 해물탕 고고싱 하세요 : )
참고로 고기를 안 먹는 외국인 학생들과 회식하기에도 굳!

After a shower of rain tonight, it's forecasted to get cold again.

How about trying a seafood soup :)

And also it's nice place to go as a lab dinner with those who cannot eat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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