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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전 사진 담을만한 곳 IV - 엑스포 광장 분수쇼

by 식물적감각 posted Jun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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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들에서 엑스포 주변에는 산책하고 사진 담을 곳이 나름 풍부하다고 말씀드렸죠? 엑스포 다리 분수와 더불어 하절기에만 즐길 수 있는 엑스포 광장의 분수쇼에 대해 간략히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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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광장은 한빛탑 앞에 있는 광장을 말하는 것인데요,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하절기에 음악분수를 운영하여 여름밤의 더위를 식히는데에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월 1일~9월 6일: 매일 (월요일 제외) 오후 8시, 9시

9월 7일~11월 1일: 금, 토, 일 및 공휴일 오후 8시, 9시

 

약 15~20분간 분수쇼가 펼쳐지는데요, 작년 기준으로 요게 끝나고 바로 엑스포 다리로 이동하면 그곳에서 펼쳐지는 분수쇼를 또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랄게요ㅎㅎ

 

▼ 분수쇼가 펼쳐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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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쇼의 전반적인 모습은 요런 모습입니다. 사실 부산역이나 다른 곳에 있는 음악분수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다이나믹함도 부족한 편인데요, 그래도 나름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계단에 앉아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분수쇼를 관람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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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화각으로 분수쇼를 관람하는 사람들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이 때가 아마 재작년 7월쯤이었던것 같은데요,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려 분수쇼를 관람하는 모습입니다.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도 많고 커플끼리 오신 분들도 많더라구요ㅎㅎ

 

▼ 공작 모양의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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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까지 오셨다면 남은 것은 시원한 분수쇼를 관람하는 일이죠~ 펼쳐지는 분수쇼 중에 나름 특이한 분수라고 한다면 이 공작새 모양의 분수인데요, 장노출로 담아놓으니 굉장히 몽환적인 느낌이네요.

 

▼ 주밍샷으로 담은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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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분수는 사진을 담을 때 다채롭지 못한 모양이기 때문에 금방 질리게 되는데요, 나름대로 다양성을 부여하기 위해 요런 주밍샷도 한 번 시도해보았습니다. 주밍샷은 이름 그대로 장노출 도중 줌을 하며 담는 사진인데요, 흔들리지 않으면서 줌을 하려면 삼각대는 필수겠죠?ㅎㅎ

 

▼ 불길과 함께 하는 분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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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분수쇼에서 특별한 요소 중 하나인 치솟는 불길 입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분수쇼 중간중간에 불길이 치솟게 만들어 다이나믹함을 부여하곤 합니다. 불길이 위험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님들은 분수쇼 도중에 아이들이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않게 꼭 붙들고 있으시면 좋습니다.

 

▼ 분수쇼를 구경하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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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아름다운 분수는 남친이나 여친과 함께 와서 구경을 해야 제 맛이겠죠?ㅎㅎㅎㅎ 알콩달콩 분수쇼를 관람하는 커플의 뒷모습을 실루엣으로 살짝 담아보았습니다.

 

▼ 불꽃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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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핵폭탄이 터지는듯한 사진으로 해보겠습니다ㅎㅎ 이상으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대전 액스포 광장 음악 분수쇼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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