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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반인데도 벌써 푹푹 찌는 날씨 때문에 많이들 피곤하시죠?ㅎㅎ 올 여름은 다른 때보다 훨씬 더 더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그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엑스포 다리의 시원한 야경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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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다리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던 시립미술관이나 예술의 전당보다도 가깝기 때문에 차량으로는 물론, 자전거로도 어렵지 않게 접근 가능한 곳입니다.

이 곳은 주경보다 야경이 유명한 곳인데요, 몹시 애석하게도 엑스포 다리와 엑스포 타워에 불이 들어온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은 일 주일 중에서 금, 토, 일요일 밖에 없습니다.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저녁에는 불이 들어온 모습을 볼 수 없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 질 녘의 엑스포 다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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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 촬영 목적으로 엑스포 다리에 15번은 더 갔던것 같은데요, 때문에 꽤나 다양한 장면들을 잡아낼 수 있었네요. 그 다양한 장면들 중 눈길을 끌만한 장면들을 몇 가지 골라보았는데요, 첫 번째로 소개드릴 장면으로 일몰 장면을 골라보았습니다. 이 곳에서 보는 일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무척 모두 아름답습니다. 계절에 따라 일몰각이 많이 달라지는데요, 겨울에는 다리의 남단쪽 끝에 치우쳐 해가 지고요, 한여름에는 다리의 북단쪽 끝에 해가 치우쳐 집니다. 아무튼간에 구름이 예쁜 날이면 더욱 멋진 일몰을 보여주는 그런 장소입니다ㅎㅎ

 

▼ 반영이 아름다운 엑스포 다리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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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다리는 반영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합니다. 바람이 잔잔한 날에는 이 곳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 중 백미라고 할 수 있을만큼 깨끗하고 이쁜 반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반영은 유량이 풍부한 하절기 중에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유량이 적은 겨울에는 강 바닥이 드러나기 때문에 깔끔한 반영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진 기술적으로 깔끔한 반영을 담기 위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짧은 노출시간을 주는 것보다 조리개를 약간 더 조이고 긴 노출시간을 가져가는 것이 깔끔한 반영을 담기에 유리합니다. 혹시라도 삼각대를 가지고 가신다면 긴 노출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엑스포 다리 야경701_119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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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다리는 그 생김새가 나름 특이한 녀석이기 때문에 다양한 시선으로 다양한 모습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사실 같은 곳을 여러번 방문하면서 생긴 눈썰미 때문에 바라볼 수 있었던 그런 시선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ㅎ

 

▼ 엑스포 다리에서 쏟아지는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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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에는 엑스포 다리에서 음악 분수쇼도 진행됩니다. 2주 전까지만 해도 가동되지 않아서 올해에는 언제 가동될 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기준으로 금, 토, 일 오후 7:30, 8:30, 9:30에 가동을 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주는데에는 요 분수만한 것이 또 없으니 한 번씩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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