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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어디서든 현명하다는 소리 들을 수 있는 책 추천

by moonjeje posted Ju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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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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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에 두고 하루에 하나씩 읽는다면 당신은 최소 싸이월드 감성글의 본좌, 는 농담이고, 

진짜 힐링이라는 말 쓰기 싫은데 진짜 힐링되는 잠언집.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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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즈주의라든가, 신고전주의 등 어렴풋 알지만 확실히 알지 못하는 경제학 용어를 정리해 볼 수 있다. 

경제학이라고 이름붙인 수 많은 관점에 대해, 그리고 각 관점들이 우리 경제문제를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풀어가는지 살펴 볼 수 있다. 
정말 '강의'라서 술술 책장이 안넘어갈 수도 있지만, 분명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건 분명하다. 

<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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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부분의 책장엔 꽂혀 있을 책.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다. 나를 포함... 
하지만 인생의 윤리적 가치관, 도덕관념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은 두 말할 필요 없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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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부터 시작해서 페북, 인스타그램으로 얽혀 있는 우리 사회는 거대한 네트워크이다. 
또 핏줄로 얽혀 있는 우리몸은 하나의 소우주이자 네트워크이다. 
개구리가 개구리밥을 먹고 개구리는 뱀에게 잡혀 먹히고, 생태계도 네트워크다.
네트워크 세계를 공부하지 않고서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넓은 시각으로 볼 수 없다. 네트워크과학계의 석학 알즐로 바바라시가 쓴 네트워크과학 대중서.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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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부르는 유럽>, <한 달쯤 살고 싶은 유럽>, <시간이 멈춘 유럽>, <유럽 속 숨겨진 유럽>등에 대한 유럽 각 지역에 대한 선호순위를 대한항공이 조사했다. 

33만 3천명을 대상으로 앙케이드한 결과를 소설가 정여울씨가 풀어 썼다.

유럽 속 세세한 이야기는 다 알진 못해도, '아 거기~'하면서 아는 척할 수 있는 수준까진 도달할 수 있다. 예쁜 유럽 풍경의 사진을 보는 것도 덤.



<진실유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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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달때도 조심, 조심. '브금'을 설정할 때도 조심. 내 생각을 전달할 때도 조심. 

'표현의 자유'는 우리사회의 큰 담론의 장에서 논의되고 있다. 

저자는 상당히 급진적인 표현과 과격한 언어으로 표현의 자유를 옹호한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사상통제라는 것이다.
어디까지 표현해야 하는가, 누가 내 표현을 가로 막을 수 있는가.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생각을 들여다보면서 내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다.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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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로 애정하는 책. 일상의 지혜와 사소함 속 행복의 정수.


<철학 카페에서 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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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가 주는 '치유'의 힘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달라졌다. 그 책을 읽은 후 시집을 찾아보는 내 모습에 깜짝 놀라곤 한다. 

문학청년이 되기 위한 첫걸음.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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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일한 영국인이 바라본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민낯이 궁금하다면 읽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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