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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K] 금리 0.1%를 높이는게 의미가 있을까?

by kwon4711 posted Dec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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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시작한다~ 라고 한다면 많은 분들이 "어떤 금융상품을 들어야 하나요"와 같은

질문을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학원생에게 "어떤"은 그렇게까지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재테크 책들이 금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재테크의 시작이 "부자를 위한 서비스"에서 시작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억 수십억을 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금리 0.1%에 연연하는 것이 의미가 있죠.

 

하지만 이제 한푼두푼 모으는 대학원생에게 0.1%~0.2%의 금리 차이는 생각보다는 차이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이공계적 솔루션으로, 직접 보고 가겠습니다.

 

 

이자의 역설.png

 4%와 4.1%의 차이는 5만원입니다. 작은 금액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금액이냐 물으신다면 No!입니다.

 

 

100만원씩 3년을 든 적금인데, 이자가 5만원 차이가 납니다..

 

10만원에 1년짜리라고 한다면, 이 차이는 흔히 말하는 "최저임금 5,580원" 으로 줄어들겠네요.

 

그렇다고 해서 노력을 안 할 필요는 없는게, 조금은 차이가 나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대학원에 많이 있는 전문연구요원들을 위해서는 이런 상품이 있겠네요.

 

우리국군사랑적금.png

군인용 상품들은 은행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은 전문연구요원도 들 수 있습니다.^^

 

적금을 한 달에 100만원 이상 들게 아니라면, "목돈모으기" 단계에서  무슨 적금을

들지를 하루 반나절 이상 고민하는 건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적금이든, CMA든, MMF든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별로 없는 금융상품들은

다 비슷한 금리를 줍니다. 그렇다고 0.5%도 안되는 자유예금에 돈을 방치해

놓는 것도 좋지는 않습니다만 쓸데없는데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이어트에 비유하면, 어떤 적금을 들지 결정하는 건 "어떤 헬스장을 갈지 알아보는 것"

과 같습니다. 아무리 멋진 헬스장을 가더라도 다이어트의 결정요인은 "얼마나 열심히

가는지"가 아닐까요?^^

 

"목돈모으기 단계"에서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금리 0.1%를 더 높이는것이 아니라

빨리 들고 끝까지 해약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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