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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사진을 마주할 때면, 그 곳을 배경삼아 먹었던 눈물 젖은 싸구려 식빵맛이 생각나고,

 

맥도날드 후렌치후라이를 볼 때면, 이건 원래 벨지엄후라이여야 한다며 울부짖던 벨기에 친구의 술주정이 생각나고,

 

얼마 전 첫눈을 봤을 땐, 안나푸르나에서의 눈부신 아침이 생각났습니다.

 

'여행'은 당신과 같은 공간에 있는 나를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 있게 하는 힘을 가졌습니다.

 

돈이 많이 들든, 적게 들든 지구의 어딘가로 떠나는 여행은 물론 적극 추천입니다만...

 

시간은 커녕 돈도 없는 (ㅜ.ㅠ) 대학원생을 위해 앞으로 포스팅을 하게 된 감자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당시 학부생이었던 2012년도에 제일 친한 친구와 유럽'소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숫자와 친한 우리 카이스트분들을 위해 표현해보자면,

 

5개월간 유럽 13개국, 44개 도시를 생활비 30만원으로 여행했고,

항공권, 숙식, 교통, 기념품 등에 들어간 모든 비용을 합치면 1인당 250만원 이하의 지출이 있었더군요.

 

아마 저보다 많은 곳을 다녀오신 여행능력자 분들 중에서도 부족한 제가 여행부문의 능력자K로 뽑힐 수 있었던 이유도

이 '소전여행'이라는 큰 특이점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제가 무작정 유럽소전여행을 떠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유럽에 가고 싶어. 하지만 돈이 없어.

그럼 돈 없이 유럽으로 가는 수 밖에. (?????)

 

그러던 중, 류시형씨의 '26유로'란 유럽무전여행 책을 신의 한수로써 영접하면서,

감자는 히치하이킹으로 유럽 어디든 여행 할 수 있을 거란 요상한 망상에 빠지게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는 결국 친구와 함께 계획도 없이 아일랜드로 날아가게 되죠. (계획이란 저희에게 무의미했으니까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여행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시간'과 '돈'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멋진 대학원생들은 시간은 커녕, 돈도 없는 아련한 상황 발ㅋ생ㅋ

 

감자가 비록 여러분의 시간을 벌어드리진 못하겠지만,

 

저의 소전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돈으로도 어디론가 떠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우선 저의 여행 필살기였던 '카우치서핑'에 대한 소개와 설명에 대한 포스팅이 주가 될 것이고,

 

대중교통으로도 다녀오실 수 있는 (자가용이 있다면 더더욱 좋은) 대전 근교 여행지가 소개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최근에 다녀 온 히말라야 트레킹도 꼭 포스팅을 해 보고 싶습니다.

 

(3주간 항공권 포함 총 비용 120만원으로 매일 레스토랑에서 식사했을만큼 네팔은 물가가 싼데,

 

드라마 '나인'의 촬영지였던 포카라는 히말라야를 병풍으로 두루고 있어서 휴양지로도 손색이 없어요.)

 

 

 

포스팅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 포스팅은 건물외벽을 보고, 발도장만 찍고 돌아오는 '관광'보다는

 

현지인과 부대끼고 현지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진 '여행'을 다루는 것이 될것이므로,

 

아마 돈을 쓰며 편하게 여행을 다녀오고 싶으신 분들의 방향과는 다를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관련 글들이 범람하는 인터넷에서 조금은 다른 여행 포스팅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은 무조건 환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

 

 

 

곧, [능력자K/여행] 1. 현지인 집에서 숙박을 해결한다구? 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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