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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마지막 글의 제목을 고민을 하다가, 문득 예전에 보았던 글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투자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재산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많은 분들이 투자를 돈으로 돈을 버는 일이고,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자로 번 돈을 공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 하면 술 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말을 못 한다는 분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억원으로 벤처기업을 차리는 것과, 1억원으로 치킨집을 차리는 것,

1억원으로 주식을 사는 것은 근본적으로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벤처기업을 창업한 사람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만큼,

그리고 치킨집을 차린 사람이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는 것 이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투자자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노력이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도 공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그런 노력이 있음을 몰라보기 때문에 공돈이라고 

착각하는 것이 아닌게 생각합니다.


이에 관해서 한 가지 기사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2011년에 매일경제에 나온 성공한 개인투자자에 관한 기사입니다. 


민전자.jpg 



1996년 청주로 낙향한 민전자 씨는 증권사에서 내준 개인 사무실로 매일 아침 출근한다. 사무실 문패에는 'VIP룸'이라고 적혀 있지만 책상 위에 컴퓨터, 방 귀퉁이에 옷걸이, 소형 냉장고, 배불뚝이 TV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는 여기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안에 담겨 있는 '자식' 같은 종목들을 매일 챙긴다. 단타보다는 장기 보유하는 스타일이라 손이 바쁠 일은 없지만 장을 마친 민전자 씨는 충혈된 눈을 연방 비벼댔다. 환갑을 넘긴 나이 탓도 있고, 계속 모니터를 들여다봐야 하는 작업 때문이기도 한 듯하다. 하지만 편안한 골프웨어 티셔츠에 양복바지, 슬리퍼 차림인 민씨는 노동을 끝낸 사람이라기보다 놀이를 마친 사람처럼 쾌활해 보였다. 



-시장에서 1000억원대 주식을 굴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집안에 원래 돈이 많았나. 

▶나는 고학생(苦學生)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철도청에 들어가 돈을 모아 대학에 진학할 만큼 유년시절 살림살이는 팍팍했다. 증권거래소(한국거래소)에서 증권사로 직장을 옮긴 1982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그 종잣돈은 월 10만원씩 붓던 근로자 주식청약이 전부였다. 아내 몫까지 월 20만원씩 쌓아갔던 돈이 수십억, 수백억 원으로 불어날 수 있었던 비결은 좋은 종목을 골라 없는 셈치고 묻어두는 것이었다. 

-처음 주식 투자를 어떻게 시작했나. 

▶돈 버는 재미를 일깨워 준 종목은 지금 삼성전기로 이름이 바뀐 삼성전자부품이다. 당시에는 사람들이 돈이 생기면 TV를 비롯한 가전제품을 많이 구입했다. 이런 흐름을 유심히 봤다. 이런 측면에서 삼성이 만든 제품에 부품을 공급하던 삼성전자부품이 성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대부분 사람들이 삼성전자부품이 너무 올랐다고 말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많이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이었다. 

투자 이후 주가가 오르지 않았지만 매수 후 3년째 30배 이상 오르면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역시 주식 투자는 기다리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달았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삼성전자부품 외에 큰 수익을 준 종목은. 

▶SK텔레콤 전신인 한국이동통신도 마찬가지다. 이 회사 잠재력이 충분하게 알려지지 않았을 때 1만주를 샀다. 매수 가격이 3만원 정도였는데 상장 이전 가격을 떠올리면서 비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향후 '1인 1휴대폰 세상'이 된다면 가격 상승세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판단했다. 

한국이동통신 역시 처음 2~3년은 별 재미가 없었다. 미미한 주가 파동 속에서 많은 개미들은 참지 못하고 주식을 내던졌다. 그러나 1994년 SK그룹이 한국이동통신을 합병하면서 2년 만에 주가는 70만원을 넘어섰다. 당시 하루 가격제한폭은 5000원이었는데 합병 당시 며칠 연속 상한가를 갔는지 모른다. 자고 일어나면 하루에 5000만원씩 재산이 불어났다. 주식투자하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뒤이어 찾아온 IMF 외환위기로 대한민국이 망할 것 같은 집단공포가 확산되고 있을 때 54만원에 SK텔레콤을 팔았다. 공포감을 못 이겨 10년을 들고 가지 못하고 판 걸 후회하고 있다. 좋은 기업은 아무리 큰 해일이 닥쳐도 위기가 지나면 더 가파르게 날아간다는 걸 뼈저리게 배웠다. 

물론 당시 비정상적으로 주가가 꺾였던 증권과 건설, 은행주를 싼값에 긁어모았다. 주변에선 전자 주식을 팔고 은행 종목을 산다고 수군거렸다.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나면 가장 많이 꺾인 금융과 건설이 가장 가파르게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것이 맞아떨어졌다. 결국 IMF 외환위기 이후 재산은 그 직전에 비해 12배가 늘었다. 

-지금은 어떤 종목에 주로 투자하고 있나. 

▶LG화학과 현대모비스를 전체 투자액 중 80% 넘게 보유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주식투자 초기부터 들고 있는 최장수 보유 종목이다. 현재 30만원대인 이 종목 평균 단가는 5000원대다. 처음엔 1만1000원 하던 현대모비스 종목을 1000주 사면서 시작했는데 주가가 3000원까지 떨어졌다. 남들은 지긋지긋하다고 했지만 난 이렇게 싸게 살 기회가 없겠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돈을 빌려 더 사모았다. 지금도 많이 올랐지만 더 오를 수 있다고 본다. 

2008년 현대모비스가 7만원대, LG화학이 8만원대 하던 시절 현대모비스 3분의 2를 팔고 LG화학으로 갈아탔다. LG화학이 일을 낼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다. 

2008년까지는 화학주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중국 소비가 나날이 늘고 국내 화학업체 경쟁력이 높아진 것을 실감하고 나서 가장 전통 깊은 LG화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당시 전기차 배터리는 나오기도 전이었지만 아이템이 많고 기술력이 탁월해 베팅하기로 했다. LG화학으로 갈아탄 지 3년도 안 돼 LG화학은 50만원을 넘어섰다. 

두 종목 외에 삼성전기와 현대차, 기아차를 보유하고 있다. 또 주가가 빠질 때마다 대우인터내셔널을 조금씩 매수했다. 두산중공업, 한전KPS, 한전산업기술 등 원전주도 가지고 있다. 

원전 관련주는 일본 지진 이후에 너무 급격히 빠졌다. 원자로의 전력효율을 감안하면 당분간 원전이 대체되긴 쉽지 않을 것이고 국내 원전업체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오래 들고 가면 수익이 날 것으로 본다. 향후 고성장 산업은 바이오 헬스 분야가 될 것이다. 아직 믿고 투자할 만한 기업이 보이진 않지만 멀리 보면 결국 바이오 분야에서 고수익을 안겨 줄 가능성이 높다. 

-주식을 고를 때에는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가. 

▶투자해서 큰 수익을 낸 종목은 정해져 있다. 우선 당대 가장 비싼 종목이라도 검증됐다면 포트폴리오 후보에 넣어야 한다. 이런 면에서 중소형주는 불리하다. 그래서 중소형주는 거의 없고 대부분 대형주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대형 주식에서 큰 성과를 보았다. 대형 우량 종목을 사서 장기투자하면 반드시 큰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대기업 계열사 가운데 핵심 부품과 소재를 만드는 기업을 눈여겨 봐야 한다. 과거 투자해서 큰 수익을 준 삼성전기와 현대모비스, LG화학 모두 핵심 부품ㆍ소재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기술 경쟁력이 쌓일 것이고 그 과실이 주가에 반영된다. 무엇보다도 대그룹 성장에 따른 수혜를 가장 많이 누릴 수 있다. 제품을 경쟁 업체에도 팔 수 있어 성장성뿐 아니라 안정성에도 이 만한 종목이 없다. 

-주식 투자에서 궁극적인 성공 비결은. 

▶어떤 종목을 고르느냐보다 어떻게 투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성공 비결이 장기투자와 집중투자에 있다는 얘기다. 나도 투자해서 손해본 사례가 많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오래 들고 간 종목은 모두 크게 이익을 냈다는 점이다. 개인은 절대 주식 자주 매매해서 수익을 올릴 수 없다. 개인투자자가 주식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오직 한 가지다. 장기 투자하는 것이다. 시장과 흐름을 잘 보고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한 종목을 고르는 것이 전제 조건이다. 

사람들은 나처럼 주식을 몇 년 이상 들고 가는 사람을 보면 비쌀 때 팔고 쌀 때 다시 사면 되지 왜 그렇게 미련하게 오래 가지고 가느냐고 묻는다. 그럴 때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누구도 그 타이밍을 알 수 없다. 나도 그렇다. 그래서 좋은 주식을 그대로 들고 가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수익이 저절로 올라간다"고. 나는 한 번 돈을 묻으면 내가 그 회사 사장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경영하지 않지만 그런 생각으로 투자한다. 오르락내리락 숫자만 보이는 주식 판에서 이런 믿음과 관심 없이 장기 투자를 하기는 정말 어려운 얘기다.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개인들이 분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남의 돈을 대규모로 운영하는 펀드야 수백 개 종목에 돈을 나눠 담는 포트폴리오 투자가 필요하지만 개인은 잘 아는 탄탄한 종목 몇 개에 집중 투자하지 않고는 큰 수익을 내기 정말 어렵다. 이것이 바로 내가 투자종목을 10개 이상 넘기지 않는 이유다. 

하지만 주식투자에 앞서 기본적인 재테크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근검절약은 부자가 되는 출발점이다.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돈이 되는 정보는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신문을 열심히 보는 일이다. 부자는 이런 기본적인 생활습관에서 나오는 것이다.  


저는 이 분의 투자철학에 100%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이 기사에서 

주목하는 점은 이 분은 적어도 "주식은 기업의 일부이다"라는 본인의 믿음에 

대해 충실했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가가 오를 기업"을 찾기 위해 애를 씁니다.

하지만 의외일 정도로, "앞으로 돈을 많이 벌 기업"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투자자는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때로는 본인이 투자하는 회사가 무엇을 파는지, 작년에는

얼마의 이익을 올렸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노트북 한 대를 살 때는 몇 시간을 고민해가며 인터넷 검색을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수천만원에서 수억을 투자하면서도

회사에 대해 제대로 찾아본 적이 없는 분들이 흔합니다.


꼭 주식투자 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의 

상황이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이미지 4.png 

이미지 4.png이미지 5.png  


방송 내용을 살펴보면, 이 땅을 산 사람은 단 한번도 혼자서는 땅을 보러 온 적도

없고 인근의 부동산에도 한 번 들른 적이 없었는데 5천만원을 대출받아 땅을 샀습니다.

이 사람이 "사기당했다"는 것은 물론 당연하지만, 생각해볼 점은 이 사람이 과연

"충분한 노력에 근거하여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지입니다.

저는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어려운 일입니다. 벤처기업의 95%가 결국 망하듯이 그리고 치킨집 세 집 중 

한 집이 3년내에 문을 닫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식투자에서도 결국 성공하는 투자자는

열 명 중 하나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라톤 코스에 수천명이 서서 달리지만, 결국

테이프를 끊는 사람은 몇 명 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30대에 "투자"라는 단어를 한 번씩은 

고민하게 됩니다. 


샐러리맨이 10년동안 매년 1,000만원을 모은다면 예금으로는 많아야 1억 2,000만원

정도를 모을 뿐이지만, 투자를 통해서 연간 10%의 수익을 올린다면 1억 7,500만원,

15%의 수익률을 올린다면 2억 3,300만원, 20%의 수익률을 올린다면 3억 1,150만원

을 모을 수 있습니다. 돈이면 다 된다는 말이 농담같이는 들리지 않는 현대 사회에서

누구라도 한번쯤 귀기울일 수밖에 없는 단어가 "투자"고 "재테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투자는 어렵습니다. 반드시 어렵습니다. 투자가 어렵지 않으면 누구라도 투자를

하지, 공부를 하거나 노동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에게 돈을

벌어오게 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지식과 노력,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이 언제가 되었든 투자에 입문하게 되실 때, 그리고

지금 투자를 하고 있으신 분들이 내가 투자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좋은

선택이었다고 기억하기를, 그리고 투자에 대해서 진지한 자세를 갖고

나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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