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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_intro.jpg


EP04_결혼 준비 시작! One time, only에 속지 말자.


학생 찬스를 깨알같이 이용하려고 했던 새댁은 둘도 셋도 넷도 아닌

유일한 결혼 준비 과정을 가지고자, 요즘 많이들 이렇게 해요 신부님

이라는 플래너님의 말에 눈이 번쩍 뜨여서 오, 그럼 저는 다르게 할래요! 했었죠.

하지만 어떤 과정은 새댁 부부 마음대로 하려다가 실패한 것도 있고

어떤 부분은 감히 건드릴 수 없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것을 DIY하고 어떤 부분은 순한 양처럼 따랐는지 같이 알아보기로 해요.

* 물론 이 모든 이야기는 한 개인의 예시 라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0118_general.jpg 


새댁이 지난 에피소드에서 보여드린 일반 적인 준비 과정입니다.

그리고

0128_diy.jpg


이것은 새댁 부부가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생략하거나

추가하거나 변형한 과정이에요. 생략한 부분은 취소선을, 추가나 변형을 한 것에는

조금 더 큰 글자 크기를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새댁이 결혼을 한 것은 10월이었고 결혼 이야기가 나온 것은 그 전 해 12월이었어요.

엄~청 긴 시간이 있었는데 약 한달정도 각종 블로그들을 정주행하다가

새댁은 정보가 너무나 많아서 머리가 아픈 증상을 겪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앞으로 남은 그 긴 기간에 계속 이렇게 머리가 아프면 어떡하지

덜컥 겁이 났었더랬죠. 그래서  새댁 남편에게 고백을 했어요.

할게 너무 많아서 생각할게 많아져서 복잡해.

그러자 새댁 남편은 그럼 할 것을 많이 줄이면 되지 않느냐며

공대 출신임을 자랑하였어요. 뭐야. 라고 하였지만 참 일리있는 말이었죠.


부모님께 잘 말씀을 드려서 양가 부모님 동의 하에 생략한 몇 가지 단계들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새댁 부부 양가가 가풍이 비슷해서 가능한 일이었던것 같아요.

새댁 부부는 오래 알아온 사이라, 서로의 집에도 자주 놀러갔고

양가 부모님들도 졸업식 같은 행사 때는 서로 뵌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새댁 부부의 진심을 잘 이해해 주셔서

예단과 이바지 음식을 생략하고 예물을 간소화 하였어요.

새댁 남편은 시계를 안차서 시계를 안했고

새댁은 귀도 안뚫었기도 하고 주얼리를 참 싫어해서

매일 할 수 있는 커플링으로 예물을 끝냈어요.


그리고 새댁 부부는 어쩐지 스튜디오 촬영이

우리 부부에게는 즐겁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생각이 들었던 것은 4월 즈음이었고 스드메 업체를 선정을 곧 해야 했던 때였어요.

그래서 우리끼리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웨딩 셀피(selfie)를

찍어보았습니다. 물론 프로토타입이자 선행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0128_impossible.jpg


머릿속으로 상상했던 것과는 몹시 다른, 아주 쓸쓸한 사진이 되었습니다. 

또한 새댁 남편은 타이머 조정 하느라고 땀 뻘뻘 흘리며 뛰어오고

앱으로 타이머 조정하려니 스마트 폰을 쥐고 있는 손을 숨겨야 하고

영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부탁을 좀 해볼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좋은데 친구들이 힘들어하고 부담스러워하면 어떡하지

걱정을 참 많이했었어요. 우리는 우리 사진이니까 재미있을텐데

친구들은 무슨 고생일까 싶어서요. 그래서 모델이 있고 촬영을 하는 것 말고

다 같이 피크닉을 하면서 밥도 먹고 하면서 스냅사진도 같이 찍고 하자며,

웨딩 피크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새댁 부부 친구들이 센스가 넘쳐서 ㅠ 그리고 새댁 부부가

조금 일찍 결혼을 하다보니 주변 친구들 중에 처음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거든요. 그 덕분에 고맙게도 많은 친구들이 도와주었어요.


촬영일은 벚꽃 개화시기인 4월 초중순, 그리고 장소는 새댁 부부가

연애하고 공부하는 그리고 아주 오랜시간동안 성장한 우리 학교였습니다.

우선 새댁은 분주히 펠트(부직포라고도해요)를 구입하였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없었는데, 요즘은 파티 DIY 용품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가위질만 할 줄 알면 근사한 용품을 금방 만들수가 있어요.

새댁은 삼각형 프린트가 된 펠트를 사서 재단한 뒤 줄로 연결했고

보타이나, 콧수염, 안경 같은 모양이 프린트 되어 자르기만 하고

뒤에 나무젓가락을 덧대면 근사한 가면도 만들수 있어요.

배경은 가렌더(삼각형 펠트를 줄로 이은 것)만 있으면 될 것 같고 

제일 중요한것은 은은한 햇살이 퍼지고 주변이 예쁜 장소 섭외였습니다.

우리 학교에 여러 부분을 돌아다닌 끝에 바로 창의관에서 수영장으로 올라오는 언덕길!

정문술 빌딩 뒤의 마당 밑, 수영장 앞 공터!

그곳을 선정하였습니다. 은근 발길이 뜸하여 다른 사람들을

방해할 것 같지도 않고 벚꽃잎이 바닥에 소복하게 깔려있어서 너무 예뻤거든요.

무엇보다 햇살이 참 중요한데, 큰 나무가 있어서 그늘 샷도 가능했고

해가 직접 내리 쬐는 곳도 있어서 그곳에서 촬영도 가능했어요.

이제 이 곳을 어떻게 꾸미느냐에 달려있어요.

물론 신랑신부의 옷도 중요하지만요.


새댁은 그 공간을 이렇게 꾸몄습니다.

!MG_0529.jpg


저 동그란 테이블은 테이블이 아니고 공사하면서 쓰다 버린 것 같이 생겼는데

위에 천을 올려 놓으니 테이블 처럼 되었어요. (득템)

그리고 새댁은 옷을 삽니다. 인터넷으로 싼 레이스 원피스를 샀어요.

새댁 신랑에게는 나비넥타이와 멜빵을 사주었고 나머지는 장롱에 있는

것으로 입고 와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새댁은 또 인터넷으로 조화를 삽니다.

요즘은 조화도 너무 예쁜 것이 많아서 고르기만 잘 고르면 되는데

새댁 부부의 웨딩 피크닉 테마는 조금 시골스러우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이어서

(로맨틱 빈티지 라고 할까요 ㅋ) 자연스러운 부케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부케에 들어있는 꽃 중 하나인 라벤더 조화를 몇 송이 더 샀어요.

길쭉한 모양이었는데 조화는 꽃대를 자르고 붙이면 얼만든지 모양이 변형되니까

그것으로 화관을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화장은 새댁이 알아서 했고, 머리도 알아서 했습니다.

우리에겐 포토샵이 있으니까요.

이 모든 것에는 친구들의 조언과 고생이 녹아있었는데요,

새댁 부부 TF팀을 이 참에 소개합니다.


0128_friend_1.jpg


다시 생각해도 고마워요 친구들


0128_friend_2.jpg


이렇게 4명의 친구들이 도와주었고 친구들 덕분에 새댁 부부는 참 편하게

그리고 너무나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어요.


이 모든 것을 준비하는데에 비용은 약 10만원이 들었습니다.

물론 친구들과 저녁을 먹긴 했는데, 그것은 비용에서 제외 할게요 ㅋㅋ

친구들이 이 글을 보고 있어요 ㅋㅋㅋ

보통 스드메는 패키지라서 한가지 안해도 그렇게 가격 차이 안나!

라고 할 수 있지만, 새댁 부부의 친구찬스로

가격 차이가 많이 나게 되더라구요.


새댁부부가 구입한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0128_budget.jpg  


그리고 다른 소품들은 본식때 웨딩 테이블에 놓게 되었는데

 참 깨알같이 잘 썼습니다. 웨딩 테이블 누가 신경쓰지도 않는 곳이라서

새댁 부부는 여기도 마음대로 꾸몄어요.


0128_wedding table tip.jpg 


친구들 덕분에 웨딩 피크닉은 대 성공이었고

제 친구들이 포토샵의 달인들이라

사진도 정말 예쁘게 잘 만들어(?) 주었습니다.

로맨틱 빈티지 웨딩 피크닉은 이렇게 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


0128_final_1.jpg 

우리 학교가 참 예뻐요. 분홍색 펠트를 사서 하트를 마구 뿌려주세요.

나머지는 학교의 햇살과 벚꽃에게 맡기시면 됩니다.

소품 파워도 믿을만한데요, 저 기타는 새댁의 기타이고 리코더도 새댁의 리코더...

이게 왜 저한테 다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와 같이 훌륭하게 웨딩 피크닉이 끝이 났고 친구들은 언니네가 처음이니까

우리가 참 재미나게 했는데... 하며 말끝을 흐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스튜디오 촬영 대신 피크닉이라 쓰고 친구 찬스라고 부르는

웨딩 피크닉으로 대체하였고 이게 없어지면서

다른 많은 과정들이 생략이 되었어요.

이어서 새댁 부부는 각자의 부모님과 여행을 가기로 하였어요.

혹시나 몰랐던 부모님 마음이 있으면 더 알고

서운해하시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 고치고 하기 위해

여행 말고도 괜히 집에 더 자주 가기도 하였습니다.


본식때 스드메에선 할 것이 없었는데 드레스는 저렴한 곳에서

얌전한 느낌으로 계약을 하였고 메이크업과 헤어는..

새댁 눈이 예리하지 않아서 그런지.. 스타일만 정해 놓으면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결혼식 날 안 예쁜 신부는 없답니다. 그날이 특별하지 않은 신부는 없어요.

물론 신랑들도 다 왕자님처럼 멋진 날이지요.

다만, 그 날 하루에 올인하지 말고 그 다음날은 몸도 마음도

더 많이 예쁘고 멋져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죠.

새댁은 스튜디오 촬영을 하지는 않았지만

본식 당일에 원판사진이라고 부르는 것을 찍었어요. 그게 뭐냐면

가족들 다 나와서 찍는 사진 있지요? 그것이에요.

새댁은 원판 사진을 찍어야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어른들도 계시고 하였기 때문에 원판 사진 앨범을 양가에 하나씩 보내드리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본식 과정 동안에는 사진을 찍었답니다.

원판 사진은 친구들이 스냅 사진으로 찍어주기에는 범위가 넓기도 하고

경험 있는 친구들도 없고 해서 촬영 기사님을 따로 불렀어요. 

메이크업 시 기사님이 오셔서 과정 샷을 찍어주시는 것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추가 비용이 더 들게 되니 참고하세요.

짠순이 새댁이어서 비싼 스튜디오의 촬영기사님은 아니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새댁은 본식을 정말 꼼꼼하게 준비하였어요.

음악과 영상,  그리고 주례 없는 결혼이라 새댁 부부가 준비한

하객 여러분께 드리는 서약을 포함한 식순에 이르기까지 준비하였지요.


식 순 준비, 사회자에 관하여

그렇지만 힘들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으니까요.

수많은 주례없는 결혼식 식순, 멘트 들이 심지어 엑셀 파일로 존재하고

이 부분들을 조금씩만 변형하면 우리만의 결혼식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사회자는 부모님의 지인 중에 한 분이 해주셨어요. 목소리가 아주 좋으셨어요.

아무래도 주례 없는 결혼식이고 조금 신선할 수도 있지만

다른 말로 하면 어른들도 오시는데 가벼워 보일 수도 있어서

사회자님의 멋진 목소리와 진행으로 중화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영상과 음악

새댁 부부는 8년동안 찍어놓았던 방대한 영상을 엄선하여

가을방학의 오래된 커플이라는 음악에 맞추어 영상 편집을 하였어요.

프리미어 같은 고급 툴을 쓰지 않았고 무비 메이커를 써서

정말 한 30분 내로 만들었던것 같아요. 그만큼 정교하지는 않았지만

옛날 저화질부터 최근의 고급화질까지 모아놓으니 감회가 새로웠고

처음 만들고 플레이해보다가 눈물을 펑펑 흘렸었습니다.

아마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랬나봐요.


음악은 정말 옵션이에요. 신랑 입장 등과 같은 때에 음악이 필요한데

웨딩홀마다 디폴트로 틀어주는 음악이 다르니 궁금하시면

문의하실 수 있어요. 그러나 새댁은 식 순을 마음대로 바꾸었기도 했고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등장하고 인사드리고 싶어서

음악도 순서에 맞추어서 준비하였습니다.

식순에 해당하는 음악 순서는 다음과 같답니다.


0128_music.jpg


그런데 정작 남편은 제 등장 음악을 기억 못하더라고요. -_-;;

그렇지만 새댁 역시 어떤 음악이 흐르고 있는지는 정신이 없어서 기억하지 못했어요.

마지막 행진 음악을 신나는 것으로 준비하여서 즐거운 마음으로 퇴장했던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 그리고 이건 우리의 노래야~ 하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생기고 ㅎ


새댁이 저번에 말씀 드린것처럼 새댁은 웨딩 역경매로 플래너를 만나서

합리적인 가격에 정말 만족하면서 결혼 준비를 하였고

무엇인지 모를, 욕심에 새댁의 손으로 준비한 과정도 있었어요.


다음번에는 플래너님과 정주행 하면서 진행한 과정인 드레스 샵 투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무래도 드레스 샵 투어에 대한 내용은 여학우분들이 더욱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새댁군을 심층 인터뷰하여 드레스 샵 투어 중에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어떤 반응을 보였었는지, 기다리는 시간동안

무엇을 하면 좋을지 등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다음 포스팅에서는 드레스샵 투어에서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미리 준비할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지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날이 많이 추운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다음 시간에 만나요~


  • ?
    2015.01.29 14:15 0/0
    엉엉 ㅠㅠㅠㅠㅠㅠ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저도 결혼하고싶어요 ㅠㅠㅠㅠㅠ
  • ?
    새댁 2015.01.29 15:59 0/0
    봄에 친구들과 그냥 피크닉이라도!! ㅎ 졸업 전에 재미난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거에용
  • ?
    올드보이즈 2015.01.30 00:19 0/0
    와... 고퀄!
  • ?
    새댁 2015.01.30 16:59 0/0
    자주 쓴 다면 더 좋을텐데!! ㅠ 죄송합니당. 다음 포스팅에서는 퀄리티로 보답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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