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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랜드


기타를 살 때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마치 명품 백을 찾는 것처럼… 저도 기타를 볼 때 다른건 둘째 치고 브랜드를 가장 먼저 봅니다.


굉장히 유명한 명언이 있죠.

소리는 기타의 헤드에서 나온다(보통은 브랜드 이름이 헤드에 적혀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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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게도 명품 브랜드에선 뭘 만들어도 명품 소리가 납니다. (그만큼 비쌉니다만…^^;)
브랜드 마다 지향하는 소리가 있고 그것에 맞게 설계를 하게 됩니다.

결국 같은 목재를 사용한 기타라도 브랜드에 따라서 완전 다른 성향의 소리가 납니다. 결국 기술력이죠.


예를 들면 마틴 기타는 중후하고 기름진 중저음의 소리.

테일러 기타는 매우 아름답게 찰랑거리는 소리.

깁슨 기타는 상남자의 마초의 소리,장작소리? 등등…


처음 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적는 글이니… 국산 브랜드를 중심으로 추천해드려야겠죠?

물론 돈이 충분하시다면 무조건!!!!!! 외산기타를 추천합니다. 비싼 값 합니다.
(10~20만원 짜리 사실꺼면 그냥 아무거나 사세요. 디자인 이쁜걸루요. )


30~40만원대를 사신다면…!!
국산 : 크래프터(crafter), 콜트(cort), 지우드(gwood), 프라임(prime), 피어리스(peerless), 자마(zamar), 뮤즈(muz)…
외산 : 야마하(YAMAHA), 라그(lag).


이 정도가 생각이 나네요. 특정 브랜드를 거론하면 안될 것 같아 꼭 집어서 말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언급하지 않는 브랜드는 완전 추천 드리지는 않습니다. ^^(별로이거나(70%) 제가 안쳐봐서(30%)??, 이 30%가 위험하기는 합니다만…ㅠㅠ )

외산 기타는 거의~ 좋지만… 비싸서 pass!!


서울 분들이시라면 낙원 상가에 엄청 많이 팔죠. 기타를 막상 사러 가면 엉뚱한 기타 추천 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호갱님 되시지 마시고… 웬만하면 방금 언급한 기타 브랜드 중에서 사시면 큰 후회는 안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강추 방법 : 위에 ‘언급한’ 브랜드 중에서 직접 쳐보고 맘에 드는 걸 사라!!



4. 소리


처음 치시는 분들은 잘 모릅니다만… 기타 소리가 귀에 트이기 시작하면 좋고 나쁨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초보자들이 쓰시기에는… 비쌀수록 좋은 소리를 내어 줄 가능성이 크다… 는 말 밖에…


기타마다 중저음이 좋은 기타, 고음이 좋은 기타, 묵직한 소리, 찰랑거리는 소리, 화려한 소리, 단아한 소리… 등등…

브랜드 마다, 모델마다 성향이 완전! 다릅니다.


가격대가 높을수록, 그 차이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소리를 들으려고 악기를 사는 건데 당연히 소리가 좋아야죠?!!

브랜드 별로 중저음이 좋은 기타, 고음이 좋은 기타 정도로 나눈다면…

(주의 : 같은 브랜드이더라도 모델마다 완전!! 소리가 다릅니다. 그리고 굉장히! 절대적으로 주관적!.

그리고 30만원~50만원 사이 정도의 가격대를 가진 탑솔리드 기타를 기준으로 삼았음)


중저음, 묵직, 따뜻 : 콜트(cort), 피어리스(peerless)
고루고루 : 지우드(gwood), 프라임(prime) , 자마(zamar), 뮤즈(muz)
중고음, 찰랑 : 크래프터(crafter) 야마하(YAMAHA), 라그(lag)



강추 : 내가 어떤 소리를 좋아하는지 알고 그것에 맞는 기타를 사면 좋다!!



5. 추가적 부품들
범위가 굉장히 다양해서… 그리고 초보자에게 말할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픽업, 브릿지핀, 너트, 브릿지, 헤드머신, 기타 줄, 피크, 카포, 케이스 등등…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부품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중요하지 않아 보이는 것들이 나중에는 많은 신경을 쓰게 합니다. 이것들은 약간 업그레이드 느낌이라…


그런데 막상 할말은 굉장히 많은 파트이네요. (다음 시간에…?)


>> 케이스

케이스는 집에는 하드케이스에서 보관하고, 들고 다닐 소프트 케이스가 있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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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나무로 만들어서.. 원목인 경우에는 온습도 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넥이 휘거나, 배가 부르거나, 그냥 쩍쩍~갈라진 기타를 볼 수 있어요 ㅠㅠ

하드케이스로 단단히 보호를 해주면 좋습니다.


하지만 하드케이스는 진짜 무겁습니다. 그래서 기동력이 좋은 소프트케이스도 하나 있으면 좋아요.

그중에서 두툼한~소프트 케이스가 있는데요. 긱백이라고 합니다.

메고 다닐 수 있는! 이거 하나 있으면 좋아요. (7~20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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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살때 주는 케이스는 그냥 천조각이라면... 긱백은 두툼~두툼~

이동이 많다면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줄


기타줄은 하나에 500원짜리 이런 거 사시 마시고… 다다리오 exp16(0.12) 사세요. 젤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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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줄에 보면 0.11, 0.12, 0.13… 있는데 이건 1번 줄의 두께를 말합니다.

통기타의 경우에는 0.12를 많이 쓰고요. 손이 가냘픈 여성분들은 0.11 쓰시면 덜 아픕니다만. 그냥 0.12 쓰세요.


일렉기타 같은 경우에는 0.09, 0.10 정도 써요.

정품은 좀 비싼데 벌크로 파는게 있어요. 그럼 1 set 에 8000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아까 알려드린 통앤통 카페에 자주 팝니다) 


좀 더 비싼 가격이라면 극강의 내구성, 찰랑거림 자랑하는 엘릭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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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잘 쓰고 잘 닦아주고, 온습도 관리 잘하면 진짜 1년도 쓸 수 있는…!!

다디리오도 코팅현이긴 한데 엘릭서는 그냥 비닐이 느껴집니다.

이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전 좋더라구요. 거칠지 않고 잘 미끌어지고~ 찰랑거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혹자는 기타 본연의 소리를 내어주는 게 아니라, 기타 줄 소리만 난다며 싫어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비싼 기타든 싼 기타든 엘릭서 소리가 난다고…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서 쌀수록 엘릭서 를 사용한다면?! 굳굳!!ㅋㅋㅋ


기타줄은 3개월 마다 갈아주면 좋은데… 제 기타에 걸려 있는 녀석도 6개월이 훨씬 넘은 거 같네요ㅠㅠ

(전 엘릭서를 사용합니다) 녹슬면 반드시 바꿔줘야 하구요. 그렇지 않으면 플렛이 빨리 닳아요…ㅠㅠ 소리도 먹먹하고~


물론 다른 기타줄도 많습니다. 마틴 msp7100 도 많이 씁니다. 셋중에 하나 쓰면 되요.

강추 : 집에서 보관할 땐 하드케이스가 있으면 좋다! 기타줄은 다다리오 또는 엘릭서를 사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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