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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자_바르미샤브.png
 
바르미샤브샤브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607-4
도로명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43
 
가격이 매우 저렴하면서도 샐러드바를 갖추고 있습니다. 회식이나 한턱 쏴야할 거라면 추천합니다.
회식하신다면, 무슬림(이슬람), 육식주의가 좋아할 식당입니다.
(채식주의자, 힌디(힌두교, 소X, 대부분 채식, 치킨O) 는 힘들어요)
 
Restaruant: Barmi shabushabu*
 *Hotpot
 Korean Shabu-Shabu (not same as Chinese or Japanese ones)
Location: 607-4, Bongmyeong-dong, Yuseong-gu, Daejeon, Korea
 
Type: Beef + buffet restaruant (Meatatarian)
For Muslim (Islam), Meatatarian
Not for Hindu (Hinduism), Vegetarian
 
 
3가격-Lv5.png
 추천메뉴: 쇠고기 샤브
 수입산 소고기(100g) + 1인 샐러드바
 평일 점심 10,800원, 저녁 11,800원
 주말/공휴일 12,800원
 
샐러드바만 주문 안됩니다.
샤브샤브를 주문하면 샐러드바 이용은 공짜입니다.
외국인들이 무료로 주는 것을 빼고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무료'라고 하면 진짜 무료인 경우나, 메인메뉴 가격에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샤브를 더 먹을테니 샐빠를 빼고 싸게 계산해달라.. 이런거 안됩니다!
 
 
Recommended menu with reasonable price: Beef shabu
beef (100g) + limitless salad bar 
Price: On weekdays (lunch) 10,800won, (dinner) 11,800won
          On weekends/holiday  12,800won
 
Get a beef shabu (hotpot) and get free salad bar!
Salad bar is just free for hotpot, so you can not order it without ordering hotpot.
The price of salad bar is not arranged, because salad bar is free when you order hotpot.
So you can not order only hotpot for lower price.
 
There are beef shabushabu and seafood shabushabu and others with beef.
You choose what vegetables you want in salad bar.
In salad bar, you can get free all the vegetables such as cabbage, mushrooms, etc.
능력자_바르미_메뉴.png
 
 
1접근성-Lv5.png 
충대 정문에서 유성온천역 가는 길에 있습니다.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고, 도로에 주차를 해도 되는 곳 입니다. (아마도)
 
Location: 607-4, Bongmyeong-dong, Yuseong-gu, Daejeon, Korea
This restaruant is between CNU and Yuseong Spa  Station (subway).
If you want to find 바르미샤브 (barmi shabu) you can take the bus to 온천교(Oncheongyo Bridge) near the Yuseong Spa Station.
능력자_바르미_지도.png
 
 
 2맛-Lv5.png
정말 맛 있습니다.
샤브샤브는 육수를 잘 만들면 맛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소고기의 질은 보통상태입니다. (수입산)
샐러드바는 정말 칭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우 맛있고 가짓수는 적어도 만족할 만 합니다.
이 가격에 이런??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Aswome tasty!
I love Shabu-Shabu!
As you see all the vegetables with beef, it make you feel healthy!
It's the best dish in Korea as it is a hot and slow food.
The meal is quite exciting and filled with different stages (Shabu-Shabu->noodles->rice) which make it a good place to go with your friends or others.
 
 
 
#첫 번째 샐러드바 이야기
Salad bar
바르미_샐바6.jpg 
 그 샐러드바를 보고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맥주'였다. 라거와 에일의 구분을 짓지않아도 시원하고 알싸한 맥주, 목구멍이 다 확장되어 벌어질 때까지 꿀꺽꿀꺽 넘기고 싶은 새하얀 거품과 바닥에서부터 살아올라오는 기포, 그리고 노랑색 액체의 조화. 그렇다. 샐러드바는 맥주의 '조화'로움을 닮아 있었다. 아마도 5평 남직한 내 방에 샐러드바를 가져다 놓고 하우스일렉트로닉음악으로 흥을 돋우며 K와 밤새 스탠딩 뷔페에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단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듯 하다. 토요일 밤 보다는 금요일 늦은 밤이 좋겠다. 대학원생의 인생이 쉽사리 나의 여유를 만끽하게 해줄리 만무하니, 금요일 늦은 밤의 일탈은 그 어느 시간보다 훨씬 빠르고 의미 있게 지나간다. 쉴 수 있는 요일이 하루 더 늘었다는 느낌을 제공하고 다음 주 미팅을 준비해야 하는 워밍업의 시간이 더 늘어난 것 같아 불안한 기운이 급습하기도 한다. 간다. 테이블로. 철푸덕.
 
 
식기류는 샐러드바에서 가져가셔야 합니다.
테이블에는 없으니 샐러드바로 고고싱하시면 되겠습니다.
바르미_샐바.jpg
 
샤브샤브에 넣을 각종 채소/야채는 샐러드바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레시피로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for putting all the vegetables in the soup
You should take all vegetables in the sald bar.
바르미_샐바1.jpg
 
 
'맛탕'
Matang (Sweet Potato)
샐러드바의 메뉴 중 가장 맛있었던 맛탕
쫀득한 식감이 입안의 따뜻함을 더해줍니다.
바르미_샐바2.jpg
 
'쿠키와 빵'
Cookies and bread
쿠키와 빵이 있습니다.
기대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바르미_샐바3.jpg
 
 
'감자 고로케'
Potato croquette
고로케가 따뜻하니 정말 맛 있습니다.
샐러드바의 메뉴가 떨어지면 곧장곧장 요리해서 채워줍니다.
금방 만든 감자고로케는 환상입니다.
바르미_샐바4.jpg
 
 
'치킨'
chicken
말이 필요 없습니다.
치킨은 진리입니다.
바르미_샐바5.jpg 
 
 
 #두 번째 샤브샤브 이야기
Beef shabu-shabu
바르미_샤브5.jpg
 맥주의 안주는 소고기 샤브샤브가 좋겠다. 3주 전 K의 기념일에 처음 간 샤브샤브집은 슬로푸드로 양껏 먹을 수 있어 내 맘에 쏙 들었다. 그 집 샤브샤브를 주문하고 K와 마주앉아 샤맥(샤브샤브-맥주)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보글보글, 하며 냄비에서 육수가 끓는 소리가 귓가에 메아리처럼 들리는 것 같았다. 꼴깍꼴깍, 나도 모르게 아밀라아제가 분비되고 침이 목으로 넘어갔다. 옆자리 C는 샐러드 바의 치킨을 무한흡입하였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감자고로케와 야채가 있는 샐러드바로 향했다. 샐러드바 앞에 서서 동그란 접시에 수많은 야채와 채소를 담았다. 조명 아래 음식을 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도 맥주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당장 맥주를 마시기에는 다소 무리인 상황이었지만 이렇게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마시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대부분 옵션인 샐러드바가 무료이고, 샤브샤브 냄비에 각종 야채와 채소를 넣기만 해도 분위기는 한껏 따뜻해질 것 같았다. 그래도 내 나이 스물XX인데 제대로 된 고기 하나, 술 하나 먹어 볼 수 있지 않나? 스스로 자문하며 가득담긴 접시 2개를 양손에 들고 테이블로 가야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였다. 이제 먹어야지. 꿀꺽.
 
 
 
육수는 직원분이 와서 넣어줍니다. 이제 끓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Basically you should wait for the broth to heat up and add your chosen ingredients from salad bar.
바르미_샤브.jpg
 
 
슬라이스 된 소고기입니다.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바르미_샤브2.jpg
 
 
Once you have added vegetables to pot, you can start letting your beef cook (or seafood cook).
The very thin slices of beef will turn light brown extremely (depending on the temperature of pot) quickly so you can start feasting relatively soon.
바르미_샤브3.jpg
 
먼저 야채와 채소를 잔뜩 넣고 끓이면
채소의 수분이 빠져나와 육수맛이 끝내줍니다.
고기도 빨리 먹으면 좋겠지만, 육수를 먼저 제대로 내는 게 중요합니다.
바르미_샤브4.jpg
 
 
소고기의 상태를 보니 '냉장'한 후
테이블에 오기전에 약간의 해동을 거치는 듯 합니다.
생고기를 즉석에서 슬라이스하는 건 아닌 듯 합니다.  바르미_샤브6.jpg
 
 
 
 
4분위기-Lv2.png
When you enter the restaurant you may be suprised by iimpressive beatiful decoration.
The big touches such as the plant and small indoor stream with fairy lights create a relaxed atmoshphere and am inviting nature environment.
Feel warm and fresh in the  tropical rain forest.
 
바르미_내부1.jpg
 
천장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내부 조명이 은은하니 정말 안정됩니다.
바르미_내부2.jpg
 
 
맨 안쪽에 단체손님을 위한 룸이 있습니다.
그런데 식당 주인분은 단체손님들이 여유롭게 앉는 꼴을 못 보십니다.
인원이 몇명이냐부터 계속 체크하고
의자를 꼽사리로 껴서 앉으라고 강요하는 등
손님에게 자리선택권을 제한합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고쳐져야할 부분인데요
손님의 편의보다는 돈으로만 보는 행위였습니다.
4개의 의자가 있는 테이블에 2명이 앉으면
사장이 와서 바로 의자 2개를 빼버립니다.
이해할 수 없는 사장의 자리제한은
소비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일으키는 요소입니다.
단체손님의 경우 예약을 하는게 맞으나
구석에 몰아서 붙여놓는 다는 단점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바르미_내부3.jpg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바르미_내부4.jpg
바르미_외부.jpg바르미_외부2.jpg
 
 
 
 
부족한 내용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퀄의 포스팅으로 독자로 하여금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부족한 실력으로 꽤 오랜 시간 노력을 해서 작성하였습니다.
 
보통 식도락 포스팅의 경우, 사진찍고 하는데 (식사 포함) 1시간 이상
정리된 사진의 보정 작업(특히 폰카)과 사이즈 조절 등으로 1시간 이상
배치와 메인사진 작업, 글쓰는데(미드보면서) 적어도 1시간 이상
그 외 수정할 내용이 있으면 추가 몇 십분 이상
이 걸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혼자만의 생각을 '이야기'형식으로
'첫 번째 샐러드바 이야기', '두 번째 샤브샤브 이야기'
의 테마로 작업(뻘짓ㅠ)하는데 1시간 이상
안되는 영어로 번역해가면서 쓰는데(실력부족) 1시간 이상
으로
매일 일과가 끝나는 새벽에 작업을 하여
계속 업데이트를 하면서 '임시저장'을 하고
최종적으로 '등록'을 하게 됩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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