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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


맛: ★★★★
가격: ★★★
위치:  전민동 주택가 안쪽 ( http://durl.me/88ibf7 )
특징: 블로그도 하나 없는 참치 맛집

 

안녕하세요

다들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은 받으셨는지요 :)

오늘 소개 해 드릴 곳은 문지 사시는 분들에게 가까운 거목이라는 참치집입니다.

블로그 뒤지기를 해서 찾은 맛집이 아닌 우연히 찾게된 맛집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Hello :)

Hope you all had a nice Valentine's day :)

The place I'll introduce today is called Gu Mok, a tuna place.

It's near to Munji campus.

I didn't search for this place but was a coincidnece and went in and fell in love with.

 

들어가는 입구는...알딸딸한 상태였고 처음에 소개 할 생각이 없었으므로 패스.

Don't have a picture of the entrance.

I wasn't originally going to post this place but it was too good to not to.

 

그림1.jpg

 

메뉴입니다.

제일 저렴한것이 1인에 35,000원.

착한 가격은 아니죠...ㅠ

이날 저희 일행은 취업한 친구가 쏘기로 해서 무작정 찾아간 참치집이였어요.

다들 만취 상태여서 뭘 시켰는지도 기억이...

아마 스페셜을 시킨듯 해요.

7명이 갔지만 7인분은 아니고 적게 시켰어요

늦은 시간에 갔고 식사가 아니였기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The menu.

The cheapest tuna dish is 35,000 won per person.

Not a cheap price at all.

Our group had a friend who just got a job and was going to buy the next round

so we just headed to any tuna place we can find, which was here.

We were all tipsy and that friend just ordered.

I think it was the specials.

 

그림2.jpg

 

기본 세팅입니다.

소주잔이 양주 샷잔....

The basic settings.

The soju glass was a glass for shots.

 

그림3.jpg

 

기본으로 나온 스끼.

참치 회 샐러드, 오이 마늘쫑, 일본 콩, 그리고 소라.

The basics.

Tuna salad, cucumber and garlic stems, japanese style beans, and conch.

 

그림4.jpg

 

스끼 중 정말 좋았던 애호박전.

애호박전을 정말 좋아하는데 기숙사에서 부쳐 먹을 수도 없고..

학식에서 나오는건 눅눅하고ㅠ

여기서는 바로 부쳐 주셔서 뜨거우니 정말 맛있었어요.

다들 술 한잔 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맛있다를 남발하면서 먹었네요.

Pan friend zucchini.

Love this dish but cannot be made anywhere in the dorm

and the ones given in the school restaurnats are all saggy.

But here, it was cooked right at that moment

which made the dish very hot and delicious.

It maybe because we were all tipsy, but the pan friend zucchini was our favorite dish from the basics.

 

그림5.jpg

 

그림6.jpg

 

그림7.jpg

 

참치.

주방장님이 오셔서 무슨 부위라고 설명 해주셨는데 기억할리가 없네요.

그래도 기억에 남았던건 저 흰살 참치에요.

점박이 무늬가 있는데 이게 있어야지 고급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 부위는 좋은 참치를 쓰는 곳에서 주는 거라고 하시면서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치 맛을 잘 모르는데 여긴 맛있었어요.

참치가 소고기 맛이 나더라고요.

식감도 부위마다 다 다르고요.

The tuna.

The chef came and explained the parts to us but have no idea what they are.

The one thing i remember is the white part of the tuna.

He said that the spots on the bottom of the tuna can be seen only in good quality tunas.

I'm personally not a tuna person, but they were good.

Some tastes like beef and all the parts had different taste and texture.

 

그림8.jpg

 

참치를 먹다 보면 나오는 어묵탕.

어묵도 4가지 종류가 들어가서 서빙 해주시는 분이 각 어묵을 먹어 봐야 된다면서 한그릇 한그릇 떠주셨어요.

국물도 시원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Fish-cake soup.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fish cakes in the soup and the server divided them all into personal dishes for us.

The soup is a bit spicy because of the pepper, just FYI.

 

그림9.jpg

 

그 후 나온 계란찜.

계란이 뽕긋하게 이쁘게 올랐던 찜이였어요.

파도 정말 많고 심심하니 맛있었어요.

Steamed egg.

With the green onions, it tasted good.

Not too salty.

 

그림10.jpg

 

메로구이.

요것도 따끈하니 맛있었어요.

Grilled toothfish.

 

마지막으로 새우 튀김도 주셨는데...이건 사진을 못 찍었네요ㅠ

요것도 바로 튀겨주신거라 뜨겁!

Lastly, there were shrimp tempuras.

But couldn't get a picture :(

This was cooked at that moment, making it hot and steamy!

 

전민동에 위치한 거목 참치.

무한 참치집만 다녀서였는지 참치 맛을 잘 몰랐었는데

거목가서 정말 놀랬어요.

참치가 이렇게 맛있는 것인줄 몰랐네요~

스끼들도 하나하나 맛있었고 무엇보다

주방장님과 서빙 해주신 아주머니 두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거의 만취 상태가 되가는 사람들이 왔는데도 정말 잘 대해주셔서 감동이었네요!

거목 완전 추천합니다!!

Gu Mok, located in Jun Min dong.

Maybe because i only went to unlimited tuna places, i didn't know that tunas were this good.

The basic dishes were also great as well.

And out of all, the chef and the waitress were so kind to 7 drunk people.

Recommend strongly!

  • ?
    leaves4 2015.02.15 16:29 1/0
    제가 집 실내온도 8도정도로 유지한상태로 한달간 빙하기 체험하듯 살고나서 나온 가스비가 3만6천원입니다.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할 정도로 지내는데 든 돈이 딱저 참치 한끼 가격이네요.

    저렇게 비싼 참치 한끼를 보니, 세삼 참치잡는 어부들의노고어린 사투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 먼 바다를 나가, 피땀흘리며 목숨걸고 잡은 참치일테니,,, 제가 목숨걸고 아껴틀어 나온 한달 가스비와 버금가는 가격일 테지요....

    참치잡는 어부님들의 노고에 감동하여 추천 드리고 갑니다.
  • ?
    bluesky539 2015.02.16 15:15 0/0

    ㅋㅋㅋㅋㅋㅋ 크게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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