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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 남깁니다. 이놈의 제안서는 써도써도 끝이 없..



쓰려다가 못쓴 마트나 펍 등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맥주 스타일과 그 특징에 관해 설명드리려 합니다.

BJCP 스타일 가이드를 기반으로 개인적인 느낌을 보태서 설명을 할텐데요

저도 전문가가 아닌데다 영알못이라 혹 오역한 부분이 있을까 걱정되어 레퍼런스를 남깁니다.

[1] BJCP Members, "BJCP 2015 Style Guidelines : Beer Style Guidelines," Beer Judge Certification Program, 2015.


BJCP에 따라 향기 (Aroma), 외형 (Appearance), 풍미 (Flavor), 촉감 (Mouthfeel) 기반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제품도 함께 소개 해 드렸으니 한번 마셔보시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대표 제품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국산 맥주 위주로 소개 해 드리겠지만 만약 주변에서 구할 수 있다면
스타일별 이미지를 대표하는 수입 맥주도 함께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볼드체로 표시할게요.
.. 절대 국산 맥주를 무시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스타일을 경험해 보고 싶으시다면
국산 맥주보다는 수입 맥주를 통해 경험하시는게 아직까지는 나을것 같습니다.
시판되는 라거류 이외의 국산 맥주는 아직 완성도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

- 라거

1. 페일 라거 ( Pale Lager )

수 십년 전부터 우리 곁을 지켜온 오비 카스 하이트 삼형제로 대표되는 페일라거입니다.

페일라거의 특징은 우리가 알고 계시는 국산 맥주의 특징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대표적인 제품 : OB 골든라거 (단종), 맥스, 클라우드, 카스 프레쉬, 하이트, 맥스, 카프리, 버드와이저 등 국산맥주
아사히 삿포로 밀러 하이네켄 칼스버그 등 수입맥주 (굳이 사진을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향기 : 몰트의 향이 거의 없으며 곡물, 옥수수와 같은 향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외형 : 굉장히 맑고 밝은 노란색 맥주이며 힘없는 거품이 금방 사라집니다.

풍미 : 곡물 옥수수와 같은 맛, 단맛이 있을 수 있으며 쓴맛이 적습니다.

촉감 : 바디가 가볍고 탄산이 많아 상쾌합니다.

(오해하기 쉬운 표현이 있어 첨언하자면,
바디가 가볍다 무겁다는 맥주의 맛이나 질을 결정하는 요소가 아닙니다.
보통 바디가 깊고 풍부하며..로 시작되는 표현은 적어도 맥주에 있어서는 틀린 표현입니다.
바디는 무게감, 질감을 의미하며 가벼움(light)-중간(medium)-무거움(full) 로 결정되며
물처럼 - 우유 - 설탕물의 촉감을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끈적한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2. 다크 라거 ( Dark Lager )

그렇죠. 검정색 라거입니다. 지난 포스팅을 상기해 보면 일반 라거 맛에

탄듯한 몰트맛이 가미된 맥주일거라 예상이 되시죠 ?


대표적인 제품 : 스타우트 (하이트진로), L 다크, 하이네켄 다크, 아사히 드라이 블랙

(재미있는건 하이트진로의 스타우트는 스타우트가 아니라 다크라거라는 점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1.jpg                    1.jpg 


향기 : 페일 라거의 향기와 유사하며 구운맛, 카라멜 등 몰트의 향이 존재합니다.

외형 : 진한 호박색에서 검정색 사이의 맑은 빛깔이며 베이지색에서 옅은 갈색의 거품이 금방 사라집니다.

풍미 : 페일 라거의 풍미와 유사하며 구운맛, 카라멜 등의 풍미 (커피 코코아 등의 느낌도)가 느껴집니다.

촉감 : 촉감은 페일 라거의 촉감과 거의 유사합니다.


3. 필스너 ( Phisner )

필스너는 체코 서부의 도시인 '필젠'에서 탄생한 맥주이며 홉의 쓴맛이 강조된 맥주입니다.

지금과 달리 에일이 득세하던 시절 에일의 외형은 탁하고 검붉은 색이 다수였습니다.

필스너는 이와 달리 투명한 황금빛의 맥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대표적인 제품 : OB 필스너, 제스피, 5.0 필스, 필스너 우르켈


2.jpg            2.jpg


향기 : 빵과 같은 풍부한 몰트의 향기와 더불어 스파이시한 향, 꽃과 같은 홉의 향기가 납니다.

외형 : 색갈은 맑은 황금빛이며 조밀하고 크리미한 거품이 오랬동안 유지됩니다.

풍미 : 복잡하고 풍부한 빵과 같은 몰트의 맛과 꽃과 같은 홉의 향기와 거칠지 않은 쓴맛이 균형잡혀 있습니다.

촉감 : 중간 정도의 바디와 적당한 탄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일

1.1. 페일 에일 ( Pale ale ) - 미국식

그렇습니다. 창백한 상면발효 맥주입니다. (..)

사실 에일이라고 하면 영국식 에일이 원조에 가까우나 이 스타일이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변형된 형태입니다.

몰트에 비해 홉의 캐릭터가 강조되어 있으며 향긋하고 화사하며 시트러시한 맥주가 주를 이룹니다.


대표적인 제품 : 세븐브로이 M, 에일스톤 (오비), Ballast Point Pale Ale, Sierra Nevada Pale Ale


3.jpg                  3.jpg


향기 : 주로 감귤, 꽃, 소나무, 열대과일 등 홉의 향기가 주를 이룹니다.
(홉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한 가지로 정의내릴 수 없습니다)
몰트의 캐릭터는 홉을 받쳐주며 밸런스를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외형 : 밝은 금색에서 호박색까지 다양함하며 조밀한 거품이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일반적으로 맑은 경우가 많으나 드라이 호핑 등 주조 공법에 따라 탁한 경우도 있습니다.

풍미 : 향기에서 서술한 홉의 풍미가 지배적이며 몰트의 맛도 느낄 수 있습니다.
홉의 쓴맛이 분명히 느껴지며 경우에 따라 풀과 같은 맛이 날 수 있습니다.

촉감 : 중간 정도의 바디감을 가지며 탄산감이 충분히 있습니다.


1.2 페일 에일 - 영국식 (Bitter)

페일에일의 원조격인 영국식 페일에일, 비터입니다. 미국식 페일 에일이 화사한 홉의 특성을 살린 맥주라면

영국식 페일 에일은 조금 더 진중한 영국 신사의 느낌이 듭니다. 이름 그대로 쓴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인 제품 : 퀸즈에일 (하이트진로), 에일스톤(오비), 런던 프라이드, Fuller's ESB, 민타임 페일 에일


4.jpg                            4.jpg


향기 : 가벼운 카라멜과 같은 몰트의 향이 명확히 느껴지며 빵, 비스킷 등 복잡한 몰트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미국식 페일 에일과 같은 화사한 홉의 향 보다는 흙과 같은, 송진 등의 홉의 향이 느껴집니다.
(이게 글로 보면 되게 맛없을것 같은 데 마셔보면 맛있어요 진짜에요 (..))

외형 : 밝은 호박색에서 구리색을 띄며 일반적으로 맑습니다.
흰색에서 베이지색 사이의 거품이 얕게 유지됩니다.

풍미 : 명불허전. 이름과 같이 우선 쓴맛이 지배적입니다.
과일과 같은 효모의 에스테르가 느껴지며 이어서 흙, 송진, 과일과 같은 홉의 향기가 올라옵니다. 
미국식 페일 에일보다는 상대적으로 빵, 비스킷 등 몰트의 비중이 크게 느껴집니다.

촉감 : 전체적으로 가벼운 바디감을 지니고 있으며, 탄산도 낮은 편입니다.


2. 인디아 페일 에일 [아이피에이] ( India Pale Ale [IPA] )

(IPA도 영국식 IPA와 미국식 IPA가 존재하나 영국식 IPA는 흔히 볼 수 없어 미국식 IPA만 설명합니다)

수입맥주 성장기에 이름을 모두 외울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수입된 IPA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IPA는 대부분 미국식 IPA이나 사실 IPA의 발상지는 영국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영국 제국주의가 낳은 산물이랄까요;; 영국이 인도를 침략하고 식민지로 삼던 시기

굉장히 먼 인도까지 배를 통해 항해해야했던 영국인들은 영국에서 가져온 맥주를 보관해 마셨다고 하는데요,

적도를 넘어 항해하는 동안 맥주가 변질되어 오랬동안 두고 마실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맥주에 도수를 높이고 항균 기능이 있는 홉을 다량 투입함으로써 IPA가 탄생했습니다.

지금에야 매니아들 사이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런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네요.

어느 매니아분은 이렇게 비유 하시더군요 "우리나라 역사로 치면 일본이 조센 스트롱 사케를 만든것과 같다"


대표적인 제품 : 세븐브로이 W, 세븐브로이 IPA, Ballast Point Sculpin, Sierra Nevada Torp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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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강력한 홉의 아로마가 두드리지며 하나 이상의 홉 캐릭터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홉 캐릭터인 감귤류, 꽃, 소나무, 송진, 스파이시, 열대 과일, 핵과 열매, 베리류의 향이 지배적입니다.
드라이 호핑 공법을 사용한 경우 신선한 홉의 향기가 코를 통해 뇌로 직행합니다.
몰트의 향기는 강렬한 홉의 향을 뒷받침합니다.

외형 : 금빛에서 붉은 호박색까지의 색을 띄며 일반적으로 맑으나 공법에 따라 탁할 수 있습니다.
거품은 일반적으로 잘 유지되는 편입니다.

풍미 : 향에서 서술한 홉의 캐릭터가 지배적으로 다가옵니다.
홉이 다량 사용된 만큼 홉의 쓴맛 또한 소개해 드린 맥주 중 가장 강력하게 느껴집니다.
몰트의 맛은 밸런스를 위해 존재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도수로 인해 알콜의 존재가 느껴집니다.

촉감 : 중간 정도의 바디감과 탄산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집니다.


3. 포터 / 스타우트 ( Porter / Stout )

(포터와 스타우트의 구분에 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여 한 카테고리로 묶었습니다.)

우리가 흑맥주라고 부르는 카테고리 내에 다크 라거와 함께 포함된 맥주입니다.

검은 색을 띄는 맥주이며 따라서 구운 맛 탄맛 등의 몰트의 향과 맛이 강한 맥주입니다.

포터의 기원은 단어 그대로 당시 짐꾼으로 대표되는 노동자들이 마시는 술이었다고 하며

이를 개량해 조금 더 강한 맥주를 만든것이 스타우트라고 하는 설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제품 : 기네스 (Draught), 기네스 (Extra Stout), 런던 포터


6.jpg6.jpg                        6.jpg


향기 : 빵, 비스킷, 구운 몰트 등의 아로마와 함께 초콜릿과 같은 향이 느껴지며
카라멜, 땅콩, 토피, 커피와 같은 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외형 : 갈색에서 검은색을 띄며 맑지만 불투명한 외형을 가집니다.
갈색 빛의 거품이 옅게 남습니다.

풍미 : 향에서 느껴지는 몰트의 캐릭터가 지배적으로 맛에서 나타납니다.
흙과 같은 느낌의 홉향 역시 느껴지며 단맛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촉감 : 중간 이상의 바디감을 가지며 마찬가지로 중간 이상의 탄산감을 가지고 크리미한 질감을 가집니다.


4. 바이젠 [밀맥주] (Weizen)

맥주에 그리 관심이 없었던 분들도 어쩌면 한번은 들어보셨을 밀맥주입니다.

집더하기 둘마트 놋네마트에 가면 거의 일년 내내 행사 품목에 포함되는 파울라너가 바로 밀맥주입니다.

롯데 L맥주, 5.0 오리지널, 외팅어, 튀링어, 윌리안브로이 등 다양한 저가형 브랜드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일반 라거에 비해서는 확연히 구분되는 맛을 지니나 쓴맛과 같은 불편한 맛이 없어

누구나 쉽게 맥주에 입문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맥주입니다.


대표적인 제품 : L 바이젠, 파울라너, 에딩거, 5.0 바이젠, 외팅어 바이젠, 바이엔슈테판 헤페, 슈나이더 바이젠


7.jpg                    7.jpg   7.jpg7.jpg


향기 : 클로브 (정향)의 페놀과 같은 향, 과일과 같은 에스테르 (바나나)가 지배적으로 느껴집니다.
홉의 느낌은 적거나 거의 없으며 빵이나 곡물과 같은 밀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외형 : 밝은 노란색에서 금빛의 색을 가지며 조밀하고 단단한 거품이 풍부하게 생깁니다.
바이젠의 경우 효모를 필터링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맥주가 탁합니다.

풍미 : 바나나, 바닐라의 맛이 느껴지며 정향의 페놀과 같은 맛이 느껴집니다.
홉의 맛은 미미하며 향고 마찬가지로 빵 혹은 곡물과 같은 밀의 맛이 뒤를 따릅니다.

촉감 : 중간 정도의 바디감을 가지나 일반적으로 무겁지 않고 크리미한 질감을 가집니다.
탄산감을 맥주에 따라 차이를 보이나 일반적으로 높은 탄산감을 가집니다.

----------------------------

이상으로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보이는 맥주의 스타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뭔가 특정 스타일을 편애하는것 같이 느껴지는건 기분탓입니다..)

어떤 맥주 스타일이 자신에게 어울릴지 예상이 가시나요 ?

사실 맛이나 향을 평가하는건 서로 약속된 표현이기 때문에 글로만 읽어서는 잘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건이 허락하신다면, 스타일 별 대표적인 맥주를 드시면서 이 포스팅을 읽어보시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 ?
    Engibeer 2015.06.26 03:48 0/0
    딱딱한 글은 싫은데 분류-설명 위주의 내용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보이네요 ㅠㅠ
    다음 포스팅에서는 넘쳐나는 수입 맥주 중 옥석을 가려내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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