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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주식을 하기에는 주변에서 망한 사람도 여럿 보고 너무 위험한 것 같고, 그렇다고 은행에 맡기자니 이자가 거의 없고,

보험을 넣자니 10년 이상 기다려야 하고 도대체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기간과 수익률을 맞출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시는 상품이 펀드가 되겠습니다.

 

펀드 관련 기본 용어들입니다.

환매 : 펀드를 파는 행위

선취형 : 수수료를 먼저 떼고 투자하는 펀드의 형태(통상 A형이라고 합니다)

후취형 : 투자 후 수수료를 부과하는 펀드의 형태(통상 C형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것은 계산해 보아야 하지만 통상 3년 내의 투자에서는 C형이 수수료가 적고

이 상의 기간 투자할 경우 A형의 수수료가 적습니다.

(구매하고자 하는 펀드에 S형이나 E형이 존재한다면 더 낮은 수수료로 구매할 수 있으니

이 것들로 하세요.)

 

펀드의 장점은 자신이 가입기간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으며 은행이나 보험회사의 금융상품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물론 단점으로는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투자금의 1~3%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주식과 많은 부분이 동일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주식은 내 돈으로 내가 원하는 주식을 직접 사는데 반해

펀드는 내 돈을 입금하면 내가 원하는 유형의 주식을 증권회사에서 대신 사주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구매 형태의 차이 때문에 증권회사에서는 특정 주식에 올인하기 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여러 주식을 사서

펀드를 꾸리기 때문에 주식에 비해 괄목할 만한 수익률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물론 손실률도 적지요.)

펀드는 적립식 펀드와 거치식 펀드가 있습니다. 적립식의 경우 매달 일정 금액을 넣는 정액적립식과

원하는 금액을 넣는 자유적립식이 있으며, 거치식의 경우 한 번 혹은 적은 횟수로 투자금액을 넣습니다.

당연히 거치식의 수익률과 손신률이 높게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돈이 없거나 위험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적립식 펀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매달 일정 금액을 넣을 경우 적금과 비슷한 유형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적립식 펀드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적립식 펀드는 크게 주식형과 채권형, 혼합형으로 나누어 집니다.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면 주식형, 채권에 60% 이상 투자하면 채권형, 이도 저도 아니면 혼합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혼합형의 경우 주식과 채권에 동시 투자하는 형태)

채권형 펀드의 경우 예금과 거의 다를 바가 없고(수익률이 약간 더 높긴 합니다.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혼합형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액유니버셜보험이라는 수단으로 대체하기 때문에(변액유니버셜보험의 경우

주식과 채권 비율을 시장 상황에 따라서 본인이 원하는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적립식 펀드는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식형 펀드를 운용합니다. 주식형 펀드는 액티브펀드와 인덱스펀드가

있습니다. 주식형 펀드 중 인덱스라는 단어가 안들어간 펀드는 액티브펀드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액티브펀드의 경우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특정 주식들을 적극적으로 사고 파는 형태의 펀드를 말하며,

높은 수익률과 위험을 가진 성향의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인덱스펀드의 경우 주가지수를 따라(통상 KOSPI 200) 주식을 사고 파는 형태의 펀드를 말하며,

다소 소극적인 성향을 가진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추어 펀드를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펀드 수수료는 액티브펀드가 인덱스펀드보다

다소 높은 편입니다.)

펀드는 원금손실을 입을 수 있는 위험한 상품이긴 하지만 주식에 비해 덜 위험합니다.

개인이 투자 성향만 결정하면 보다 전문가인 증권사 직원들이 엄선해서 내가 맡긴 돈을 가지고 주식에 투자하기 때문이죠.

때문에 위험을 감수할 수만 있다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종잣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금손실이 두려우시다면 적금을 하시는게 정답!)

 

p.s. 주식편에서 말씀드려야 했는데 잊었네요... 주식 간단히 용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매매 :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

매도 : 주식을 파는 행위

매수 : 주식을 사는 행위

 

epilogue

저의 경우에는 주식은 하다 200만원 정도를 날려먹은 뒤로 주식은 안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적금과 적립식펀드, 연금저축, 변액유니버셜보험에 골고루 투자하고 있습니다. 목돈이 되면 예금으로 전환하구요.

돈을 모은다는게 지금도 참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과거에는 지식이 부족하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해서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정책에 따라 좋은 상품이 새로 생기기도 하고 좋았던 상품이

안좋아져 외면 받기도 합니다. 때문에 지금도 틈틈이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과 분량의 한계 때문에 처음 야심차게 의도했던 것과는 달리 결국은 글을 깊이 있게 쓰지 못하고

소개 위주로 쓰게 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 있는 지식이라도 필요하셨던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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