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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대학원 총학생회는 KAIST 대학원생들의 즐겁고 활기찬 대학원 생활을 위해 구성된 학생자치단체입니다. 대학원생들이 가지는 고유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 그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연구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대학원 생활에 행복함을 더하는 복지, 문화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총학생회 산하/협력기구로는 생활관자치회, 대학원 동아리연합회, 입주업체 모니터링 위원회,

기혼자자치회, 인권센터,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이메일 : gsa@gsa.kaist.ac.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sakaist/

 

 

대학원생을 위한 정책사업

대학원 총학생회는 대학원생의 연구 환경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음과 같은 이슈들을 중점적으로 다루려고 합니다.

 

1. 체계적인 KAIST 안전 프로세스 구축

이공계 대학원 특성상 위험한 화학물질을 많이 사용합니다. 화학물질과 관련된 안전사고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2018년 10월 2일에 KAIST의 한 연구실에서 염소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3월 31일에는 연구실 외의 장소에서 불산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 취급 부주의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법과 제도 속에서 살아가지만, 긴급한 안전 상황이 발생하면 제도를 탓하기 전에 사람을 우선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학물질 사고가 발생 시 우선적으로 대피하고 화학물질 검출기로 검출해서 안전한 상황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또한, 화학물질에 노출된 사람에게는 빠른 시간 안에 특수 검진을 실시해야 합니다. KAIST, 세계에서 가장 혁신 대학 6위에 걸맞은 안전한 연구실 환경 구축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과학으로 인간의 행복 추구를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2세대 연구자들은 안전에 있어서는 과잉 대응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연구할 수 있도록 “교내 안전사고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절차"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 KAIST 총 연구비 중 학생 인건비 비율 증액 (실효성 있는 Stipend 제도 도입을 위한 재원 마련)

2019년 정부 예산(안) 중 국가 R&D의 규모가 20조 원 이상 편성되었습니다. 2016년 KAIST 총 연구비는 2,971억 원입니다. 총 연구비 중에서 학생인건비 규모는 533억 원, 총 연구비의 약 18%를 차지합니다. 2017년 KAIST의 총 연구비는 3,288억으로 학생인건비 규모는 566억 원입니다. 총 연구비의 17.2%입니다. 2016년도와 비교했을 때, 학생인건비 규모는 33억 원 증가했으나, 비율은 0.8% 감소하였습니다. 기존 학생인건비의 비율을 증가하지 않고, Stipend 제도가 도입된다면 전체 인건비가 하향 평균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취지와 목적으로 하는 만큼, 총 연구비의 세부 항목들을 대폭 혁신하여, Stipend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현재의 학생인건비 비율이 적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학, 학과, 연구실, 전공별 특성에 따라 연구비 편성 및 사용이 다르겠지만, 학생 처우를 개선한다는 목적 하에 학생인건비 비율을 합리적인 선까지 개선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총 연구비에서 학생인건비의 비율을 상승시켜서, 실효성 있는 Stipend 제도 도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 쉴 수 있는 권리: 대학원생 1년 15일 휴가 보장, 주말 연구실 공식 세미나 폐지

연구 특성상 장시간의 노동은 불가피하더라도 대학원생이 원할 때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자신을 고갈시키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휴식을 가지고 이를 통해 더 높은 연구 효율을 달성해야 합니다. KAIST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연구비 증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연구의 주체인 대학원생의 삶이 더욱 개선되어야 합니다.

대학원생은 학생과 근로자 양쪽 모두의 관점에서도 공식적인 휴가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휴가를 명문화하여 공식적으로 보장받아야 하며 그 일 수는 근로기준법 제 60조(연차유급휴가)에 근거하여 1년에 15일의 휴가를 보장해야 합니다.

현재 대학원생의 평균 휴가 일수는 7.28일로 근로기준법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이마저도 교수님이 휴가 날짜를 지정하거나 심지어 휴가 사용 시 해당 일 수만큼 인건비가 삭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잔인한 것은 휴가가 존재하지 않는 연구실도 약 5%에 달합니다.

또한, 2017 연구환경실태조사에 따르면 평균 주말 출근 시간이 약 2.58시간으로 연구 외 업무시간까지 포함하면 일 평균 약 3시간이 됩니다. 연구에 대한 열정을 동기로 한 자발적 출근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정기적인 연구실 일정이 있는 경우가 7.84 %, 교수 및 선배의 주말 업무 지시로 인한 출근 사유가 7.46 %로 원치 않는 강제적인 주말 출근이 약 15%에 달합니다.

대학원 총학생회는 내/외부적인 전략을 통해 대학원생의 15일 휴가를 보장하고 강제적인 주말 출근의 원인인 주말에 진행되는 연구실 공식 세미나를 폐지하여 대학원생의 삶과 연구 효율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대학원생을 위한 문화 및 복지사업

대학원 총학생회는 대학원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및 복지사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화버스

대학원 총학생회에는 매 학기 2번 문화버스를 기획하여 대학원생들을 재미있고, 신선한 여행지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한번쯤 다 접고 훌쩍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2018년에는 ‘대구 이월드’, ‘용인 민속촌’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여행지를 다녀왔습니다. 학생회비를 납부한 대학원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테마강좌

대학원 총학생회에는 연사를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유용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특강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와인 시음 강연‘, ‘목 허리 건강 관리법' 등 한번쯤 듣고 싶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풍요로운 특강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KAIST 문화의 날 : 단체 야구 관람

따뜻한 봄날,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치맥을 먹으면서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건 어떨까요?, 이에 대학원 총학생회에서는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한밭야구장에서 그날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야구와 함께!

학생행사 지원 사업(각 학과별)

대학원 총학생회에는 학생행사 지원 명목으로 각 학과 대학원생 단체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년 상반기에 지원이 가능하니, 각 학과 학생대표들이 사업을 기획하여 대학원 총학생회에 신청하면 됩니다. 학과지원사업은 학과 체육대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학원생 여가 활동 지원

현재 많은 대학원생들이 요가, 방송댄스 등 문화, 체육 강좌를 학교 외부에서 수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강료도 만만치 않고, 학원도 근처에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에 대학원 총학생회는 대학원생 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요가, 댄스 강좌를 포함하여 대학원생들의 수요에 맞춘 체육 강좌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권센터 운영 (산하기구)

KAIST 대학원생들의 학생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인권센터를 운영하여 학생권리 침해사례를 상시 접수 받고 있습니다. 지도교수와의 문제나 혹은 선후배간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대응 방법을 조언해드리고, 당사자가 원할 경우,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인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인권학교나 강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상담: hrc@gsa.kaist.ac.kr  (비공개로 진행되며, 최대한 문제 생기지 않도록 해결방안을 찾으니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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