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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대학원총학생회는 KAIST 대학원생들의 즐겁고 활기찬 대학원 생활을 위해 구성된 학생자치단체입니다. 대학원생들이 가지는 고유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그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연구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대학원 생활에 행복함을 더하는 복지, 문화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총학생회 산하/협력기구로는 생활관자치회, 대학원동아리연합회, 식당모니터링 위원회, 기혼자자치회, 인권센터,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이메일 : gsa@gsa.kaist.ac.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sakaist/

 

 

1. 대학원생을 위한 정책

대학원 총학생회는 대학원생의 연구 환경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음과 같은 이슈들을 중점적으로 다루려고 합니다.

 

[대학원 등록금 인하]

현재 대학원 등록금(국비 기준)은 924,000원 입니다. 2009년 441,000원과 비교했을 때, 483,000원을 더 납부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몇 년 사이에 2배보다 많은 금액을 등록금으로 납부하고 있을까요? 2010년부터 등록금에는 수업료 외에 기성회비가 포함되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 이후, 기성회비가 문제가 되자 학교에서는 기성회비를 수업료에 편입시켰습니다. 현 등록금, 즉 수업료로 924,000원을 납부하고 있지만, 이 금액에는 기성회비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학원 총학생회에서는 기성회비로 가장한 수업료를 감면하는 것이 올해 학생회에서 주력으로 하는 정책 사업입니다. 학생회 목표는 연 12.5%씩 점차적으로 감면하여, 2018년에는 감면 된 금액을 납부하는 것이 1차적 목표입니다. 2018-2021년까지 4년동안, 등록금을 연 12.5%씩 감면하여, 2021에는 2009년 등록금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선거공약집 정책1)

 

[KAIST장학생 지도교수부담금 납부방법 개선]

우리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국비장학생, KAIST장학생, 일반장학생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 KAIST장학생의 등록금은 4,048,000원 입니다. 450,000원은 학생부담금이고, 3,598,000원 지도교수부담금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도교수부담금을 본인이 직접 내고, 6개월에 걸쳐 수탁연구조사비(인건비)로 되돌려 받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지도교수부담금을 학생들이 납부하고, 다양한 원인들로 인하여 되돌려 받지 못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교내 학적팀, 대학원 총학생회, 대학원생 인권센터에도 지도교수부담금 개선에 관한 문의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학원 총학생회에서는 지도교수부담금을 지도교수가 집적 납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현실적으로 지도교수부담금 납부방법을 개선 하기 위해서는 교내 다수 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관련 규정/지침을 변경하여야 합니다. (선거공약집 정책2)

 

[2017 연구환경실태조사]

대학원 총학생회에서는 매년 전체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연구환경에 관한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연구환경실태조사에서는 대학원생들의 ‘연구실 복지’, ‘경제적 환경’, ‘연구실 생황’, ‘연구프로젝트 및 행정업무’, ‘연구 지도’, ‘연구실 내 윤리문제’ 및 ‘학내 인권침해’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00여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6 연구환경실태조사의 응답률이 25.91%(5,689명 중 1,474명)로 연구환경실태조사를 시행한 이내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2016 연구환경실태조사를 분석하여, 2017년 대학원 총학생회 사업에서 최우선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2017 연구환경실태조사는 2017년 12월경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기존 학생회 사업 유지)

이 외에도 대학원 총학생회는 대학원생들을 위해 많은 정책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선거공약집을 참고하면 될 거 같습니다.

 

 

2. 대학원생을 위한 문화사업

대학원생도 즐기고 놀 때도 있어야지요?

이에 대학원 총학생회는 대학원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버스]

대학원 총학생회에는 매달 1회 문화버스를 기획하여 대학원생들을 재미있고, 신선한 여행지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한번쯤 다 접고 훌쩍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작년의 경우, ‘남해 독일마을’, ‘청도 와인터널’을 포함하여 다양한 여행지를 다녀왔습니다. 학생회비를 납부한 대학원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여행지가 예정되어 있지만, 한 학기에 몇 회를 운행 할지는 2017년 3월 이후에 결정됩니다.

 

[문화특강]

대학원 총학생회에는 연사를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유용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특강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의 경우, ‘사진 잘 찍는 법’, ‘예쁜 헤어스타일 내는 법’, ‘목돈 모으는 법’, ‘와인 잘 고르는 법’ 등 한번쯤 듣고 싶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풍요로운 특강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야구네임데이]

따뜻한 봄날,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치맥을 먹으면서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건 어떨까요?, 이에 대학원 총학생회에서는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한밭야구장에서 그날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야구와 함께!

 

 

3. 대학원생을 위한 복지 사업

 

[학과지원사업]

대학원 총학생회에는 학과지원사업 명목으로 각 학과 대학원생 단체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를 포함하여 연 2회 지원하며, 각 학과 학생대표들이 사업을 기획하여 대학원 총학생회에 신청하면 됩니다. 학과지원사업은 학과 체육대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학원생 문화 체육 생활]

현재 많은 대학원생들이 요가, 방송댄스 등 문화, 체육 강좌를 학교 외부에서 수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강료도 만만치 않고, 학원도 근처에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에 대학원 총학생회는 대학원생을 위한 무예실 공간을 확보하여, 요가, 댄스 강좌를 포함하여 대학원생들의 수요에 맞춘 체육 강좌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권센터 운영 (산하기구)

KAIST 대학원생들의 학생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인권센터를 운영하여 학생권리 침해사례를 상시 접수 받고 있습니다. 지도교수와의 문제나 혹은 선후배간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대응 방법을 조언해드리고, 당사자가 원할 경우,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인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인권학교나 강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상담: hrc@gsa.kaist.ac.kr  (비공개로 진행되며, 최대한 문제 생기지 않도록 해결방안을 찾으니 꼭 연락주세요!)